그 엄마도 며느리한테 마구 대한다는 내용이 며느리하고 카톡으로 오갔습니다.
며느리가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어머니 그러니까
아프지마세요.'문자 보내더군요.
이거 자랑해도 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덕에..
ㅎㅎ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4-12-17 08:58:14
IP : 223.6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14.12.17 9:02 AM (223.62.xxx.147)조현아친정엄니도 며느리한테 막 대한다는 얘기끝에
저희 며느리가 저에게 그리 문자보냈나는 스토리였습니다.2. 쉬운데..
'14.12.17 9:03 AM (112.172.xxx.195)원글님이 며느님하고, 카톡으로 조씨일가네 고부간에 대해 얘기하다가.
원글님 며느리되시는 분이, 저는 시어머님이 잘 해주셔서 행복해요..라고 말씀하셨다는 얘기아닌가요?3. 아하
'14.12.17 9: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아 너무 간략하게 쓰셔서 저도 헷갈렸네요@@
그니까 시어머니시구나 이쁜 며느리네요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카톡도 하시구~4. ㅁㅁ
'14.12.17 10:01 AM (123.108.xxx.87)네. 열린 마음을 가진 시어머니시군요~
좋은 며느리 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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