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정말 홈쇼핑 이용하면서 이렇게 열받는건 첨이네요..
물건 물량이 확보도 다 안된상태에서 티비 방송 내보내고..
문자 한통 없어서 몇일후 전화했더니 물량이 없어서 배송을 못한다네요..
그 과정에서 몇번 상담사들이랑 통화했는데 하나같이
알아보고 전화준다면서 절대 전화 다시 하는 상담사가 없네요
어쩜이리 책임감들도 하나같이 없는지...결국은 팀장이랑 통화연결해서
물건 없는거 확인하고 환불받기로 하고 (오늘 4시까지 계좌입금) 했는데..
정말 전화하느라 매번 10분씩기다리고..
오늘 결국 입금도 안됐네요..
무엇보다 이 홈쇼핑이 하는 작태가 괘씸한데 소비자 보호원 이런데 신고해야 하나요?
물량도 확보도 안된상태에서 티비 방송이란 매체를 통해서 대대적으로 팔아먹고
없으니 다른 색상 사라고... 헉...
그리고 그 무책임한 상담사들도 다 신고 하고 싶은데
고객센터 전화해도 다 상담사들 뿐이고 더 윗선한테 컴플레인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서 해야하는지..
진짜 이런 그지같은 홈쇼핑은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