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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떠는 장자연리스트 속 코오롱 이웅열네 비서실장

주접풍년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14-12-16 13:36:50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470

<데스크의 눈>코오롱그룹 홍보팀의 이상한 갑질, “소통의 미학을 배워라”

코오롱그룹 제보 관련, 기사쓰면 소송걸겠다며 홍보실장 기자에게 으름장

저희 회장님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습니다. 확실하게 팩트를 확인해서 기사를 쓰세요. 쓰시면 책임지셔야하고 저희 법무팀에서 소송을 준비할 것입니다”  -코오롱그룹 홍보 관계자

 코오롱그룹 홍보실장은 변호사를 대동한채 기자와 처음 만난자리에서 가장 먼저 이 얘기를 꺼냈다. 이어서 필자의 동의도 없이 핸드폰을 꺼내더니 흥분한 상태에서 녹취를 하기 시작했고 기사를 쓰면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그리 알라고 다그쳤다.

17년 넘게 기자생활을 하면서 취재를 위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변호사를 데리고 온 기업체 홍보실장은 코오롱 그룹 홍보팀이 처음이였다. 

필자는 최근 업계 관계자로부터 코오롱그룹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보를 받은 바 있다.

당연히 사실여부를 떠나 기자라는 직업상 필자는 확인을 해야했고 이에 코오롱그룹 홍보실장과 통화후 만나자고 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려 만나는 자리였다.

하지만 필자와 처음만난 코오롱그룹 홍보실장은 “비자금 조성은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마치 필자를 자기 부하 다루듯 호통을 치기 시작했다. 사실이 아니면 필자가 요청한 사실관계 여부에 대해서 왜 아닌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면 될일을 도대체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니들 까불면 혼나”그리고 “해볼테면 해봐라”식의 협박과 공갈이 통할 거라는 믿음은 과연  어디서 나왔는지 자못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어떤 기업체 홍보팀에게서도 이와같은 협박과 공갈, 모멸과 무시로 언론사의 펜대를 꺽으려는 사람을 필자는 그동안의 기자생활중에  결코 본적이 없다. 만약에 기자에게 겁을 줘서 기사를 못쓰게 하려고 한다면 이는 명백한 언론탄압이고 이같은 행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정잡배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홍보팀은 기본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서 그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알려 기업의 이미지 상승 및 소비자에게 기업을 어필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538


<의혹취재> 코오롱 이웅렬 회장이 ‘수천억 비자금조성’ 의혹 몰린 내막부실계열사 ‘네오뷰코오롱’에 14년 동안 3천억 집중지원 ‘왜?’
‘2세승계비용 마련위한 비자금 조성’ 의혹

보면 볼수록 수상한 적자회사인 네오뷰코오롱에 14년 동안 3천억 지원
영업상 배임혐의 해당, 아들 이규호 지분승계 위한 상속자금 마련 의혹
수천억원 쏟아 붓고도 자산 495억 부채 144억 자본금 350억원에 불과
네오뷰 코오롱은 주력 생산품 AM OLED 경쟁력 상실 이유로 생산중단 
한마디로 부모도 돈이 없어 빌려올 판인데 줄줄이 사고만  치는 아들에게 무조건 퍼주는 격이다. 2013년뿐 아니다. 2012년도 코오롱은 233억원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해에도 185억원을 네오뷰 코오롱에 퍼부었다. 만일 네오뷰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코오롱은 적자가 50억원으로 줄어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막무가내 식 퍼주기가 대기업 오너의 돈 빼내기가 아닌가라는 의심을 사는 것이다. 지주회사가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거액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라고 지시한 것은 오너의 지위를 이용한 심각한 배임행위라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해야


코오롱 내부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99% 오너 비자금을 조성하는 유령회사’라며 ‘오래전부터 이 같은 사실을 알았지만 검찰조사는커녕 언론도 의혹을 제기하지 않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렇게 뻔히 티가 나는 데도 퍼주기식 유상증자는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검찰 수사를 통해 이회장의 배임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쩌면 이 같은 의혹제기는 너무나 빠른 ‘천기를 누설하는 행위’에 해당할 지도 모른다. 구중궁궐 깊은 곳의 강력한 보호를 받고 있기에 앞으로도 몇년간 의혹은 땅속깊이 묻혀 햇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코오롱의 네오뷰코오롱 투자는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일이기에 의혹을 알리는 것이다. 과연 이 같은 코오롱의 투자행태가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내부인사의 주장대로 비자금조성용인지 관계당국이 하루빨리 밝혀야 할 것이다.





대한땅콩에 이어서 코오롱도 참 주접스럽네요.

코오롱 해고 노동자 단식하다가 응급실에 실려들어갔던데...


오너는 수천억 비자금 조성의혹 기사 연일 터지고...

홍보실장은 변호사 대동하고 나와서 기사쓰기만 해봐라 협박질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단식 절박함 잘 알기에…‘코오롱 해직자’ 찾아간 세월호 유민 아빠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위원장과 세월호 희생자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닮은 점이 많다. 원숭이띠 동갑내기에 40일 넘은 단식 중 쓰러져 입원한 병원, 그리고 실려와서도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고집까지. 15일 최 위원장이 입원한 서울시 동대문구의 서울시동부병원을 찾은 김씨는 자신이 듣기 싫었다던 그 말을 먼저 꺼냈다. “얼른 식사 하셔야죠.”

최 위원장은 단식 40일째인 14일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 본사 앞 농성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2005년 정리해고 뒤 10년간 이어온 ‘복직 투쟁’을 멈출 수 없다며 이날도 단식을 멈추지 않았다.

단식을 해봐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최 위원장을 찾은 김씨는 사회적 약자의 간절한 외침에도 메아리 없는 답답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김씨는 “자식 죽은 아버지가 단식을 하면 사회가 들어줄 거란 기대가 있었는데 방관만 하데요. 밥 잘 먹고 즐겁게 싸워야 지치지 않죠”라고 말했다. 미소를 잃지 않은 최 위원장은 “그렇게 싸워 여기까지 왔는데 10년은 정말 넘기기 싫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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