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매번 힘들다며 돈 없다고 하던 지인
남편이 돈을 다 뒤로 빼서 친정에 얹혀지내 힘들다던 지인.
그래서 만날때마다 밥값 제가 내고
커피 한 잔을 안사줘도 그러려니 했는데
그 집 애들 옷은 제 아이보다 더 좋은걸로 잘 입고 다니네요.
요즘 직구하면 비싸지 않다지만,
왜케 기분이 더러운거죠?
내가 여지껏 그 여자 걱정한게 한심스러워요.
1. ..
'14.12.16 12: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그지 만나고 다닌 거 반성해야 돼요.
저는 돈 없다고 징징대는 것들은 남녀 불문하고 일대일로는 안만나요.
더치를 해도 계속 뿜어내는 원망 때문에 내 건강에 안좋을 거 같아서요.2. 기준이 다른거죠
'14.12.16 12:23 PM (122.128.xxx.226)지인의 기준에서는 자신의 원하는만큼 써 댈 수 없으니 힘들다는 뜻이었겠죠.
3. 음
'14.12.16 12:23 PM (121.169.xxx.246)사정이 딱하고 힘든 시기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요. 호구 된 느낌이에요.
4. 그니까요..
'14.12.16 12:25 PM (119.69.xxx.203)저도 그랬거든요..
근데..자기들 할꺼 다해가며..죽는소리하더라구요..
진짠줄알고..형편 조금 나은 내가 내야지하며..냈는데..5. ...
'14.12.16 12:26 PM (121.169.xxx.246)기준이 다른게 아니라
매번 자기 여유돈이 얼마인지까지 얘기하는 분이세요.
그 소리 듣고 밥 사라고 할 수도 없었구요.
그 돈으로 내 새끼 간식이라도 하나 더 사줄껄 그랬네요.
그냥 수입옷이 아니라 애 둘을 명품 사준거 보니
나 만나서 아낀 돈으로 지 새끼들 좋은옷 입힌것 같아요.6. 옷
'14.12.16 12:58 PM (58.143.xxx.76)이혼 전에나 사준거 아닌지?
어렵다해도 다 기준이 달라요.7. 음
'14.12.16 1:07 PM (121.169.xxx.246)기준이 다르다는거 알지만
제게 남은 돈이 얼마인지 말해주고, 아껴야된다며
커피 한 잔을 사준 적이 없어요.
집안 자랑만 늘어놓구요. (조부때부터 부자였던거?)
작년 겨울 입고 다니던 옷 아니고 새로 사준게 맞구요.
누가 사준거라면 저에게 얘기하고 남았겠죠.
선물 받은건 항상 자랑하니까...8. ...
'14.12.16 1:30 PM (175.121.xxx.16)얄밉네요.
아울러 남에게 하소연이나 넉두리는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다짐도 합니다.9. ****
'14.12.16 1:34 PM (175.209.xxx.107)저도...몇십년을 호구짓 하고 있단걸...
최근에 알게 된 바보입니다..ㅠ
항상 돈없다 징징~거려서...밥이며,,커피며,,,심지어 술값까지....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냈더니...
저를 지 은행으로 알더라는....
자기는 가방에 명품그릇에...이번에 차도 좋은거로 바꿨더군요...
몇십년 인연......
여기서 접으려구요......나 살기도 바쁘고요.....10. ..
'14.12.16 1:41 PM (116.37.xxx.18)인생 참 비루하게 사네요
얻어 먹으면서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는거죠
백억대 부자도 저렇게 얻어 먹고 살면서
대접 받아야 행복하다고 말해요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못견뎌서 그래요
본디 인성이 그런거 같던데요11. ...
'14.12.16 2:18 PM (220.76.xxx.234)이상하게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12. 저
'14.12.16 5:23 PM (211.58.xxx.49)저도 그런 친구 있었어요.
힘들다고 어렵다고 해서 늘 밥값도 내가, 커피값도내가... 근데 그냘 백화점 식당에서 내려오면서(백화점이 서로 가깝고 중간위치라 거기서 만나 밥 먹었거든요) 옷구경하고(입어보고, 저는 사지 않으면 안 입어봐요. 근데 자기 바지랑 어울리는 쟈켓 필요하다고...30만원도 넘는 옷을 척척 입어보고) 화장품 매장가서 3만원도 넘는 아이펜슬을 사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아이펜슬 3,500원주고 사면 일년쓰는데...
그래서 알았지요.
어렵다는 기준이 그사람과 내가 다르다는걸...13. ...
'14.12.16 6:01 PM (121.169.xxx.246)네... 디지게 힘들다더니 호텔팩 알아보구요 ㅎㅎ
저보단 힘든 형편인건 맞는데 소비수준은 저보다 높아요.
내 새끼 외식비로 저 여자 소비 맞춰준것 같아서
화가 나더군요...14. sksmssk
'14.12.17 12:40 PM (14.49.xxx.141)어머..내가 아는 엄마가 거기에?ㅋㅋㅋ
매일 돈없다 죽는ㅅㅗ리하다 휴대폰에 해외간 동영상 들킴...
급 당황하며 동생이 돈대준거라 하며 말돌림..ㅋㅋ
이런 사람은 손절매하듯 끊는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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