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몰 연 후엄마 보니 찌라시가 또 맞네요
딱 윤후 엄마였네요
전에도 ppl 홍보비로 찌라시 돌았었는데
참 그 엄마는 왜 아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지
여기저기서 욕은 다 먹고 있네요
아들 좋은 이미지를 ...
1. ᆢ
'14.12.15 9:50 PM (175.114.xxx.195)기회를 잘 이용하는군요
2. 나무안녕
'14.12.15 9:57 PM (223.62.xxx.117)쇼핑몰하면 안되는 이유는 없잖아요
일반인도 누구나 하는건데 이쁘고인지도도 있으니
더 탄탄하게 할수있겠네오
특별히 나빠보이진 않는데....
후 혼자 번것도 아니기 아빠랑 번건데 그걸로
밥먹고 살림하는데만 써야하는건가요?3. ...
'14.12.15 10:09 PM (112.155.xxx.92)혼자 결정한거겠어요? 소속사사장 겉만 번지르르하지 실속없어요.
4. ...
'14.12.15 10:10 PM (211.109.xxx.210)윤후 엄마는 쇼핑몰 열면 안 되나요? 그것이 궁금하다
5. 정수니
'14.12.15 10:18 PM (36.39.xxx.111) - 삭제된댓글쇼핑몰 열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쇼핑몰 여는게 무슨 나쁜 일이라도 되나요? 찌라시까지 갖다 붙이고.
예쁘고 날씬하니 모델 조건은 다 갖췄으니 모델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아들이 번 돈이든 남편이 번 돈이든 부정한 돈도 아닌데
그걸 불리든지 까먹고 살든지 본인 마음이죠.
그게 왜 아들 얼굴에 먹칠하는 건지 별 궤변을 다 들어 보겠네요.
정말 안티의 전형을 보는 듯 .
뭘하든 깔 분이네요, 원글님..6. ‥
'14.12.15 10:23 PM (175.223.xxx.84)쇼핑몰 여는데 얼마나든다고 돈이 없어 못연건
아닐테고
유명세를 이용해서 연 건 맞네요7. 민주주의 나라에서
'14.12.15 10:24 PM (223.62.xxx.18)별 걸 다 욕하시네요 맘 곱게 쓰세요
그래야 나이들어두 예뻐요8. ~~
'14.12.15 10:24 PM (58.140.xxx.162)초반엔 카메라 피하더니 요즘 들어 자주 얼굴 비춰서 반갑던데요, 엄마가 어떻게 대하면 아이가 저렇게 되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9. 어처구니 없다
'14.12.15 10:33 PM (211.245.xxx.20)쇼핑몰 열면 안되나요???진짜 궁금
10. www
'14.12.15 10:51 PM (110.70.xxx.137)일부러 말귀 못알아 듣는척하며 단순히 쇼핑몰 연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거 같네요 ㅎㅎ 쇼핑몰이 열수있죠 문제는 sns며 기사 홍보며 사이트까지 다 윤후 이름으로 한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찌라시 뜬지 두달 안됐는데 거기서도 심하단식으로 나왔구요 xxx기자들에서도 기자들도 한마디씩 할 정도였어요 돈 무지 밝힌다고 그동안 후를 순수하게 좋아했던 시청자들에게도 저건 잘못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를 본인 돈벌이로 이용하는것도 절대 잘하는게 아니죠
게다 저 정도 인기로 돈 번 연예인 수입과 일반 회사원 비교는 어불성설이죠11. ㅇㅇ
'14.12.15 11:13 PM (59.17.xxx.117)쇼핑몰하면 안되는이유라도있어요? 능력되면 하는거지 아들 키워놓고 자기일 찾아서 하는게 흉도아니고
12. 그래서
'14.12.15 11:31 PM (178.190.xxx.47)윤후 아기 사진 뿌린거였군요. 심하네요.
13. 제생각에는요.
'14.12.16 12:14 AM (121.180.xxx.193)뭐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가 어떤 장사를 하던 상관은 없지만
순수하고 착한 아이의 이미지를 부모의 사업에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찜찜 하긴합니다..14. 흑백tv
'14.12.16 12:30 AM (211.208.xxx.155)전 쇼핑몰 여는게 핵심은 아닌것 같습니다.맥컬리 컬틴이나 과속 스캔들 왕석현 군 부모들처럼 아이가지고 니꺼 내꺼 해가면서 싸우지만 않으면,아이한테 상처만 주지않으면 아이자라는데 사랑을 줄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부모역할 잘하는거예요......
15. 말귀를 못 알아 먹는 댓글들 하고는...
'14.12.16 12:35 AM (112.146.xxx.113)원글님이 누구 쇼핑 못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아이 이름 가지고 장사질 한다는 거 잖아요
순수한 이미지
너무 귀엽고
말하는 게 어른 스럽기도 하고
천사같은 마음...
이런 이미지 때문에 좋아하고
박수 쳐 주고...그랬는데
인기 좀 올라 가니까 그걸 이용해서 애 이름 가지고 장사질하냐 이말이죠
처음에 얼굴도 가리고 다른 엄마 보다 잘 안나오고 그래서 노출을 꺼려 하는 구나 했는데...
요즘은 대 놓고나오길레...
이젠 방송에 적응이 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적응은 개뿔!!
애 이름 가지고 돈 벌려고 그랬구만...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하면 이해나 하지...16. 흠
'14.12.16 3:15 AM (118.218.xxx.8)나쁘게 말하면 자식덕에장사한다 이정도??
좋게말하면 자식복많네요 ㅋ
아이 이미지에 마이너스긴해요17. 자식 팔이 하는 쇼핑몰
'14.12.16 4:27 AM (72.213.xxx.130)이미지 소비하는 것도 능력이네요. 역시나 찌라시는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싶음.
18. 자식팔이
'14.12.16 4:34 AM (175.120.xxx.27)맞아요. 초반부터 협찬 광고 어마무시하게 많았는데...
19. 그냥
'14.12.16 6:21 AM (175.223.xxx.173)내비둬유,
쇼핑몰을 열든
쇼핑몰을 말아 먹든.
사지도 않을거면서 뭐
찌라시 운운까지.
난 윤후 이뻐서 뭐든지 도와주고 싶더만.
자신의 경제소비는 본인의 가치 판단하에
이루어 지는 것.20. 쿠키
'14.12.16 9:17 AM (112.187.xxx.103)원글님 참...열등감 쩌시군요
그리고 찌라시 뭔 찌라시요?
그거 1년전에 뜬건데 그땐 쇼핑몰 근처에도 안갔을텐데 갖다 붙이기는..ㅉㅉㅉ21. 덕분에
'14.12.16 10:0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쇼핑몰 구경도 하네요.
모델이 후 엄마인가요?
엄청 젊고 말랐네요 ㅎ22. 덕분에22
'14.12.16 10:15 AM (112.160.xxx.170)쇼핑몰열었는지도 알게되었네요 ㅎㅎ 후엄마가 모델이네요 몇개맘에 드는것 있던데 클스마스선물로 찜해놨어요 사달라고해야지 ㅎㅎㅎ 찌라시라니...언제적 찌라시를 말하는건지 원글님 맘보곱게 쓰세요
23. 후엄마
'14.12.16 10:52 AM (180.233.xxx.59)쇼핑몰을 하는 건 내 알바 아니지만,위에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한다는 둥 하는말은 정말 어이없네요.
아이가 억지로 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그걸 사람들이 몰라서 그 아이를 좋아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고운 심성까지 왜곡시켜보는 삐뚤어진 악플이네요.이때다 싶으신가요.
참 못난 사람들 많아요.24. ...
'14.12.16 10:54 AM (39.121.xxx.28)저도 덕분에 쇼핑몰 잘봤어요.
근데 후엄마 키가 163밖에 안되네요..훨 크게 봤는데..25. ..
'14.12.16 10:58 AM (175.113.xxx.99)정말요 후엄마키가 163밖에 안되나요. 전 한 165이상인지 알았는데 왜 그렇게 커 보여요..ㅋㅋ
26. ㅇㅇ
'14.12.16 1:20 PM (1.177.xxx.126) - 삭제된댓글쇼핑몰 연 것, 기사도 구석에 있어서 기사 난지도 몰랐구만
원글님 글 보고 알았어요.
앞으로도 기자들이 웬만하면 후관련 기사 쓸 것 같은데요.
그만 둔 다른 아이들도 종종 기사 나는데 후는 말해 무엇하겠나고요.
쇼핑몰에 후를 모델로 한 것도 아니고 무슨 윤후 닷컴도 아닌데 이용은 무슨 이용요?
예전에 모씨 영화 무대 인사에, 아무 관련 없는 후를 비롯한 아이들 이.용.해 홍보하던 생각나네요
그 때 성준, 후 기계적으로 인사하던 것 생각나요 그래도 뭐 애교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지만요.
전 댓글도 별로 쓰지 않는데 하도 궤변을 늘어 놓길래
괜히 편 들어주고 싶은 맘이 듦.27. 별 질투도~~
'14.12.16 1:35 PM (118.223.xxx.118)후 모델로 한 아동복 쇼핑몰도 아닌데...
뭐..그럼 연예인 부모는 자식 벌어오는 거 뜯어먹고 살아야해요?
설렁...후 모델로 한 쇼핑몰이면 어때요?
원래 인지도 있음 그 인지도로 광고도 하고 하는거잖아요,,
어쩌다...자식 잘 되서....그 인지도때문에 쇼핑몰 덕 보면 좋은거지..
뭐,,,,그런다고 억지로 강매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참...별 질투도 다 하십니다요..
차라리...그런 남편,..자식 없어 배가 아픈다...하는 게 훨~~ 솔찍하겠네~~28. 방금
'14.12.16 1:38 PM (59.0.xxx.217)ㄷㅏ녀 왔는데
옷 별로....금액은 비싼 것 같아요.29. ...
'14.12.16 4:07 PM (175.121.xxx.16)그러게요...너도 나도 쇼핑몰
돈을 많이 벌긴 하나보구나. 싶네요.
저도 좀 실망.30. 와~
'14.12.16 4:09 PM (211.172.xxx.246)후 언플 쩐다.
난 이집 식구들 다 싫던데, 찬사, 찬사...
사람을 잘 못 보는 걸까, 소속사일까31. mm
'14.12.16 5:14 PM (130.245.xxx.140)그게 문제가 되는건가요??
32. 후 예쁜데...
'14.12.16 5:33 PM (111.118.xxx.140)엄마는 서태지 조무라기 같이 마스크 하고 나오고 막 그래서 되게 웃겼어요..
결국 쇼핑몰 하는군요.어울려요..^^
민수씨랑 후가 아깝네요.33. 부러우면
'14.12.16 5:52 PM (180.228.xxx.26)부럼다고 말을 하지
왜 욕하자고 판 까는지
에휴 ㅉㅉ34. 와~
'14.12.16 6:00 PM (112.160.xxx.170)뭐죠? 원글도 찌질하지만 속보이는 댓글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후엄마는 쇼핑몰하면안되는 이유같지않는 이유들은 대단들하네요 2년가까이 후와 후부모님을 지켜보면서 아이잘키우고 예쁘게 사는 부부라서 보기좋고 부럽기만하네요
35. 레샤
'14.12.16 6:23 PM (220.77.xxx.232)로긴 잘 안하고 그냥 지나치긴만 하다 약간 어이상실이라 댓글 답니다
참말이지 사람들 심보 고약한 분들 더러 많네요
후 엄마가 쇼핑몰하면 안되는 이유 뭐죠?
아이 팔아서? 어디다 팔아서 지금 아동 학대라도 했슈?
그 사람이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내참 모든건 내 맘이 어떠냐에 달리거네요
세상 이뿐 눈으로 이뿌게 보고 삽시다요.36. 윤후야~
'14.12.16 6:34 PM (175.223.xxx.105)미안하대이~
아줌마들이 날 추우니 집에 들앉아
밥먹고 할 일 없어
느그엄마랑 널 소재로 찧고 빻고해서...
그래도 넌 아줌마들 욕 안하고
괜찮아요 괜찮아요 시원할때 까지 하세요 이럴거잖아?
어른으로서 면목 없다
네가 이해를 하는게 낫겠다ㅠㅠ
상처 받지 말그래이37. 별루던데
'14.12.16 8:35 PM (61.253.xxx.45)아빠어디가 안보는데요.
쇼핑몰 사이트 기대하고 들어가봤는데
옷 디자인이라 정말 별루던데요?
그렇고 그런 수백개의 쇼핑몰중 그냥 하나?
별 개성도 없고..38. 됐수
'14.12.16 8:45 PM (219.254.xxx.191)그 윤후 이미지, 윤후 성격, 윤후 인성
그거 다 님들이 욕하는 윤후 엄마가 만들었수이다.39. .....
'14.12.16 9:15 PM (27.115.xxx.12)자기 사업 한다는데 왠 간섭이죠? 너나 나나 다 하는 쇼핑몰인데... 블로거들도 하잖아요~~ 참..... 티비 프로그램도 이제 곧 그만하는데 무슨 상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