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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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성 상품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오마이뉴스
'14.12.14 3:51 AM (220.88.xxx.86)대문에 성을 상품화 한게 어디 있어요?
쌍용차.최경위의 죽음과 노숙자 그리고 마트 직원 얘기구만..
http://www.ohmynews.com/2. 오마이뉴스
'14.12.14 3:53 AM (220.88.xxx.86)뉴스 안에 들어가도 없네 ㅋㅋㅋ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Page/Total_Article.aspx3. 220.88.xxx.86 님은
'14.12.14 3:56 AM (98.217.xxx.116)성상품화가 뭔지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훌라당 벗은 사진 올리는 것만이 성 상품화인 게 아닙니다.
4. 고의적으로 안 보시네요
'14.12.14 4:01 AM (98.217.xxx.116)50만원 털린 직원 . . .
기사의 대문용 사진 보세요.
사진 기자의 의도와, 저 사진을 대문용으로 내건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5. 220.88.xxx.86 님은
'14.12.14 4:03 AM (98.217.xxx.116)진영논리에 극히 충실하면서 무식한 것으로 보아, 왼쪽편 단체 알바신거 같네요.
알바도 아닌데 자진해서 그러신다면 더욱더 참담한 일이네요.6. 얼어죽을
'14.12.14 4:10 AM (162.211.xxx.19)그게 성 상품화면, 조중동 화면은 완전 포르노구나. 그거나 좀 먼저 어떻게 해보지?
7. 50만원 털린 직원
'14.12.14 4:11 AM (98.217.xxx.116)이 남자 직원이면 같은 배경에 상체의 딱 저 부분만 나오는 잠바 같은 거 입은 남자 사진을 오마이뉴스 편집부 남자 애들이 (혹은 그 남자애들과 술자리에서 야설 주고받으며 마초화된 여성 애들이) 대문용 사진으로 선택했을 것 같아요?
8. 162.211.xxx.19님은
'14.12.14 4:13 AM (98.217.xxx.116)왜 흥분해서 저한테 반말하시는가 반성해 보세요. 얼마나 진영논리에 찌들었으면, 무슨 얘기가 나와도 조중동은 더 18이다 같은 식의 말이 반말로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지.
9. ....
'14.12.14 4:14 AM (14.53.xxx.216)그게 성 상품화면, 조중동 화면은 완전 포르노222
원글님은 어느편이길래..10. 논의를 또
'14.12.14 4:18 AM (98.217.xxx.116)주중동대 민주세력의 대결로 몰고가려는,
진영논리에 찌든 사람이 또 나타났네요.14.53.xxx.216
인터넷이니까, 또다른 아이디, 아이피 동원해서 세 몰이 하겠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이런 진영논리에 찌든 사람들은 기피 대상이죠.
저는 이런 사람들이 어디선가 돈 받고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나겠어요. 자진해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면, 그 사람들이 좌건 우건 우리의 사회의 앞날이 어둡죠.11. ....
'14.12.14 4:20 AM (14.53.xxx.216)이보세요. 님이 먼저 220.88님께 왼편 어쩌고 했잖아요.
님은 무슨논리에 찌들어 그런말 함부로 한겁니까?
새벽에 잠안자고 뭐하세요?
판깔아놓고 댓글 몇개 달리자마자 죽자사자..12. 럭키№V
'14.12.14 4:25 AM (118.37.xxx.120)원글이 제정신은 아니라는 생각만 드네요~
13. 럭키№V님은
'14.12.14 4:32 AM (98.217.xxx.116)일상에서 볼수있는 여성의 다리를 찍을 사진이라면, 다 언론기사의 표지사진으로 적합한 것일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14. 럭키№V님은
'14.12.14 4:38 AM (98.217.xxx.116)50만원 털린 직원 얘기와 여성의 가슴과 어떤 관계가 있길래, 딱 가슴부분을 부각시킨 사진을 오마뉴스 편집부 애들이 선택했을까요?
럭키№V님이 작은 출판물을 만드시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50만원 털린 편의점 직원 얘기가 인상적이어서 그와 관련된 사진을 표지로 넣는다고 생각헤 보세요.
여자 편의점 직원의 얼굴은 잘려 나가 있고, 종아리가 부각된, 허벅지가 부각된, 엉덩이가 부각된, 사진을 선택하시겠어요? 신체의 그 부분과, 50만원 도둑맞은 것과 어떤 상관이 있는데요?
럭키№V님니 제정신일 때 어떤 사진을 선택할 지 생각해 보세요. 오마이뉴스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리는 게 쉽게 이해가 될텐데요.15. 럭키№V님은
'14.12.14 4:42 AM (98.217.xxx.116)럭키№V님이 학생들이 출판물 만드는 것을 선생으로서 지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오마이뉴스 애들 하듯이 사진 선택하면 럭키№V님이 학생들한테 이 사진을 선택한 의도가 뭐냐고 물어보시겠지요?
"오마이뉴스"라는 간판을 떼어 놓고 보면, 누구에게나 오마이뉴스 애들의 사진 선택하는 꼴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게 보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진영논리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오마이뉴스"라는 우리편 언론을 비판하는 원글을 어떻게든 의심하고 까대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이지요.
제정신들 찾으시기 바랍니다.16. 럭키№V님은
'14.12.14 4:52 AM (98.217.xxx.116)50만원 도둑맞은 기사 바로 옆에
남자들이 등장인물인 "죽지 않고 투쟁"
기사의 표지 사진을 보세요.
당연히 얼굴이 포함되어 있는 사진이죠.
여성이 등장인물인 기사라도 유명한 여성 투쟁가나, 여성 의사, 여성 변호사, 여성 교수가 기사의 등장인물이면 그 여성이나 같은 직종 여성의 얼굴이 포함된 사진이 표지 사진으로 선택되지요.
얇은 흰 옷을 입은 여성의 가슴살, 가슴 옆의 살의 볼륨감, 탄력감을 주제로한 사진을 선택한
오마이뉴스 편집부 애들이 제정신이라고 보시나요, 럭키№V님께서는?17. 이
'14.12.14 5:32 AM (218.237.xxx.220)심각한 편집증자로군. 쯧쯔.
거의 불신지옥 예수천국 수준.18. 그만하면
'14.12.14 6:13 AM (119.119.xxx.99)깨끗한편이죠. 님 이상..
19. 다크하프
'14.12.14 7:19 AM (203.217.xxx.237)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20. ‥
'14.12.14 8:03 AM (1.230.xxx.152)오마이뉴스 열혈팬이시라 저런 사소한거에도 실망하시고 흥분하시나 봅니다. 조중동이나 다른 야동급 찌라시엔 관심도 없으시고.더욱 발전하는 오마이뉴스가 되도록 원글님과 함께 지켜봅시다‥!
21. 원글아
'14.12.14 8:30 AM (220.117.xxx.186)일베는 안하는거맞쟤?
22. 마음에 안드는 사진
'14.12.14 8:38 AM (221.162.xxx.155) - 삭제된댓글맞네요
눈에 거슬림23. 럭키№V
'14.12.14 9:19 AM (118.37.xxx.120)ㄴ댓글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먼저 진영 논리 운운한 것도,무식하다며 알바로 몰아붙인 것도 원글인 거 안 보이세요? 게다가 한 사람이 여러 아이피로 세몰이하고 있대잖아요!
24. ..
'14.12.14 9:40 AM (122.35.xxx.217)그런쪽으로 일부러 보지 않으면 잘 알지도 못하겠구만..
상태가 심각하긴듯25. 88
'14.12.14 10:59 AM (211.110.xxx.174)원글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어요.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 포장을 성적인 연상을 하는 단어나 사진으로 하긴 하죠...
피식~ 웃고 말뿐.... 크게 신경 안써요.
그냥
"한꼭지 비틀어 줄테니 이건 좀 봐줘~. 그리고 니들도 이런말 하긴 하자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거부감이 들때도 있지만 봐줄만 할때, 읽어볼만할 때가 더 많았구요.^^26. 흰둥이
'14.12.14 1:06 PM (175.223.xxx.141)최소한 이곳 자게 댓글 분위기로는 저 대문 사진을 보고 성상품화와 연결시킬 수 있는 원글님의 감수성이 평균 이상이신 듯합니다
27. 나는 공감
'14.12.14 6:36 PM (116.33.xxx.23)원글님 말씀 맞아요.
주제와 여자 가슴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저도 불쾌하네요.
오마이뉴스 애정하고 신뢰하지만 이 사진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