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땅콩 리턴'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변호를 맡았다.
광장과 대한항공은 원래 돈독한 사이였다. 광장의 대표변호사였던 이태희(74·고시14회) 대한항공 법률고문이
조 전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매형이다 . 이 고문이 이끌던 법무법인 한미는 2001년 광장과
합병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가 지난 2012년 저축은행 비리사건으로 이상득이 조사받을 때 변호인이고...
국토부 조사위원은 전직 대한항공 사람들이고....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조양호 회장의 매형이심..고로 조현아의 고모부 입니다.
다 같은 집안, 다 같은 종족임을 과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거죠..
거대 공룡에 계란치기? ㅜㅜㅜㅜ
갑질에도 꼼짝 못하는거죠 이번에도 답답한 판결 나오면 진짜 한국은 답없다 ㅜㅜ
돈이면 다 해결되는 대.한.민.국!
역풍 맞아라.
아 ㅠㅠ 그럼 드라마에서 김명민처럼 힘없는 서민 고소측은 열라 사생활까지 파헤쳐 까대겠네요 ㅠㅠ
사무장까지 까내림할까봐 무서워요 ㅠㅠㅠ
무소불위네여.
파헤치다가 없으면 청탁 할수도 있겠지요.
영화에 나온는 부당거래가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장담 못하죠.
돈과권력앞에
유전무죄 유전무죄만드는
희한한판결들이 존재하거든요
이러면100%이깁니다
도대체 뭘 시작하려고
법무법인을 대동하기시작했는지....
대국민사과는 쇼인가..?
누구나 다 아는 짜고치는 고스톱에서
이겼다한들 득이 될게 뭐 있나요
이미 모두가 아는사실을
이미지만 계속 실추 될텐데..
더티한 논쟁은 오히려 안해야 할텐데
상황파악이 잘 안되는쪽이라 그 조차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