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홀더 모서리로 사무장 손 찍어 상처나고 무릎 꿇리고
거짓진술 강요하고..
가족중 설대 나와 대한항공 최종합격 했는데 금융공기업 간 사람 있거든요.
이유는 단 하나 재벌오너가 있는 대기업 가기 싫다고요(삼전도 최종합격 후 안 가구요)
설대 최상위과 나왓지만 저런 재벌오너 있는 대기업 가면 자기 보다 스펙이나 능력이나
뒤지는데 단지 부모 잘 만나 초고속승진 하는 재벌 3세들 보면 비애감 느낀다구요.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다 싶어요.
단순히 사과하고 눈가리고 아웅식 사퇴에서 끝나면 안 돼죠.
사퇴해봤자 어차피 회사는 지 꺼라 뭔 의미.
조현아 부사장 반드시 사법처리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