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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아직 젊으신데 틀니를 하세요

ㅇㅇ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14-12-12 15:08:39

잇몸이 워낙 안좋으셔서 치대병원가서 발치진단 받아서 다 빼셨거든요.

근데 엄마나이 54밖에 안되셨는데 누구한테 가서 말도못하고

설령 말한다한들 젊어서 틀니하는게 자랑은 아니니까요..

행여 손님들만나는 자리에서 갈비라도 뜯으면 너무나도 초조해하시죠.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정말 가슴 찢어지게 아프지만 저도 어릴때부터 양치할때

수시로 피나고 이도 시려서 찬물가글이나 아이스크림먹으면 굉장히 고통스럽거든요. 근데 또 이상소견은 아니라하고.

잇몸병도 유전되는 요인 맞나요? 뭔가 병원가서 올려야될것같지만;; 저희엄마같은 분들도 계신가 궁금해서요..

그냥 이런저런 애로사항들을  나누고 싶네요ㅠ

IP : 222.120.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2 3:20 PM (218.49.xxx.124)

    저희엄마가 오십대 초반부터 부분 틀니를 하셨는데 형제중에 저만 물려받아서
    20대 초반부터 충치치료 시작했고 크라운도 몇개 되고 금땜도 몇개 됩니다.
    양치질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관리 잘 해서 아직까지 발치는 없구요.
    치실쓰고 가끔 워터픽도 쓰고 잇몸은 아직 괜찮아요.

    잇몸엔 워터픽 매일 쓰시면 좋아요.

    치아는 유전적 요소가 강한걸로 알아요..

  • 2. ,,,
    '14.12.12 3:29 PM (61.72.xxx.72)

    재래식 틀니 말고 틀니에 인플란트 위아래 3개씩 6개만 박아도 단단해요.
    음식 먹는데 지장이 없어요.

  • 3. 안나파체스
    '14.12.12 3:32 PM (49.143.xxx.215)

    시어머님이 일찍 틀니 하셨다더군요.
    남편 형제 여섯인데...인플란트 어금니 4개는 기본으로 하고 있고...잇몸약 상시 복용하고..
    치아는 유전이 강한 듯해요..ㅜㅠ

    친정 아버지는 송곳니가 작으신데...저 오빠는 젖니 갈고 아주 늦게 송곳니 나고 크기도 작아요.

  • 4. 제가 잇몸이 약해요..
    '14.12.12 3:42 PM (220.86.xxx.20)

    잇몸이 부실하니 흔들리는 이 빼면 멀쩡해서 속상해 죽을것같아요..
    임플란트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애들은 아기때부터 치과를 끼고 살아요.
    그 덕인지 애들은 괜찮은데 늘 신경쓰여요.

  • 5. ..
    '14.12.12 5:28 PM (116.123.xxx.237)

    치아도 유전이 크죠
    자주 치과 다니며 관리해야 그나마 좀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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