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126458g
현실의 공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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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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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생각이 나요.
헉 진짜 먼 사단이 나는거 아닐까요?
그 근처에는 지나가지도 않아야 할듯
어쩜 여기저기서 이렇게...모두들 그쪽은 얼씬도 말으셨으면 좋겠는데...거기서 일하는 분들이 우선 제일 걱정이네요..
정말 답이없군요 우리나라기업아니란생각만 들어요
환경파괴있는곳엔 반드시 롯데가 뭘지어~;;;!
정말 미운~
제2롯데월드 이번엔 지하 1층 천장에서 누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12073107546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다른 수조 추가 누수 숨겼다
http://hankookilbo.com/v/330051f93d9c45978bd4e30d7bc50ef0
[중앙] 제2롯데월드 정부 안전점검단장 "우리 가족들은 거기 안 가려 할 것"
http://news.nate.com/view/20141211n45706
수족관에서 펑~하고 물이 쏟아지면...상어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롯데 오너는 대체 왜 제2롯데월드가 저토록
구설에 휘말리는데, 개장을 늦추고 적극적으로
안전을 추구한다는 기업이미지를 포기하면서까지
개장을 고집하는걸까요! 너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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