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자신 없는 거나, 제가 해봤을 때 못 했던 거에 대해서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살았던 사람인데 요즘 회의감?? 이 들어요
어제 술자리에서 얘기가 나와서 대화하는데.. 좀 그런 거에 자중하라는 식의 말을 들어서요..
저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서는 제가 관심 갖고 해보려고 하는 성격이 좋다 생각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좀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 ..
정말 저 말처럼 자중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요?..
뭐든 잘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 자기가 자신 없는 일에는 가만히 있는 사람
...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4-12-12 11:47:03
IP : 125.132.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4.12.12 12:00 PM (221.162.xxx.130)저는 후자인 편이라 자신감 충만한 활기넘치는 사람보면 즐겁던데...배우고 싶구요...근데 자신감이 지나쳐 그러지 못한 사람 흉을 보거나 무시하고 넘 잘난척 하면 눈쌀 찌푸려져요,,
원글님 어떤 성향인지는 모르지만 충고해준 사람이 인성도 괜찮고 개념박힌 사람이면 좀 귀기울려 들어도 좋을꺼고 남 나서는거에 좀 질투하고 뒷말 잘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포함 일부의 생각이다라고 느껴도 좋지않을까요?
어쨋든 자신감있게 어려워도 못해도 도전해보는 사람 괜찮아요..2. ...
'14.12.12 12:09 PM (125.132.xxx.24)잘할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그일을 해내지 못하거나 했을때의 실망감이 클까봐 자신이 못한느거에 대해서는 아에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 못해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저는 이해 못하고 안받아 들이겠다는건 아닌데... 그냥 제가 살아온게 잘못된거같고 이제 앞으로뭘 했을때는 자신감을 잃을까 염두고 되고 하네요 ㅠㅠ 그냥 복잡한 맘으로 잠이 들어서.... 찝찝한 맘이랍니다 ㅠㅠ 감사해요 ~~^^3. ...
'14.12.13 12:41 PM (125.132.xxx.24)행복한 집 님 감사해요~ 그냥 무엇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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