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잘만나 낙하산으로 어린나이에 경영진되고
현재 대한항공 부사장직
입사18년차 38세 사무장을 무릎꿇리고
이새끼 저새끼 내비행기에서 내려라고 했는데
대한항공 취업했다치고
순수하게 평민으로 본인의 능력만으로
지금쯤 어디까지 올라가 있을까요?
오히려 조가네가 대한항공 주인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대한항공이 훨씬 더 세계적인 항공사가 되지않았을까 싶은대요?
우악스러워서 객실담당은 못할 것같고,,,지상 업무, 그중 스튜어디스 재난시 훈련 담당자 정도?
그얼굴로 감히 취업을???
예쁘고 안에쁘고를 떠나서 인상 자체가 심술 맞아 보여서 본인이 맡았던 호텔이나 항공등 서비스 쪽은 어림도 없어보이는데요.
글쎄요~~ 공부 엄청 했어야지 않나요~
예중,예고,코넬대 학교부터 부모 잘만나 큰 노력없이 하프하나로 순조롭게 다닌거잖아요.. 코넬대도 글쎄요... 본인 순수 실력으로 간건지...
머리 좋아보이지 않던데....
하프를 잘했으면 지금 하프를 하지 뭔 뜬금없이 코넬대?
하프는 그냥 예고다닐려고 악기 사들고 들어간거고. 그물에서 놀려고 위장한 학력이고 실력순으로 들어간거라 생각하는게 언감생심
서울대 음대 2년 다니다 코넬로 유학했다로 했는데 그게 하프 였나 보네요
음
취업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상이 좋아야 하는데 ...그 문턱도 못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