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입에 풀칠할정도는 벌어서
돈걱정없이 살아가고 있는데요
결혼을 안하기로 결심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
극도의 외로움.
30대 후반이라 곧 40대가 되는데...
점점 더 뒤쳐지고 내편은 없고
결혼생각없는 연하남만 꼬이고
다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도 추운데 올해도 며칠 안남았고 또 이렇게 한살먹네요
닭그네아웃 조회수 : 341
작성일 : 2014-12-11 18:00:27
IP : 14.43.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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