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쯤에 두바이 아쿠아리움에서 수족관 누수되고 붕괴 됬던 사례가 있음.
근대 두바이 에서 시공했던 시설업체가 지금 롯데아쿠아리움 시공사임ㅂㄷㅂㄷ
허걱~~~ㅠ ㅠ
허거걱. 어떡한대요 ㄷㄷ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20802
마지막 사진은 진짜가 아니라는 얘기도.
다른걸 떠나서 바로 아래에 변전소가 있는데
그 위에 아쿠아리움을 지을 생각을 한다는게 참.....
중딩 정도만 돼도 그 정도 생각은 할 수 있잖아요
에효~~
방구가 잦으면 결국 똥이 나온다고...
지금 같은 사고가 100 번 정도 쌓이면, 결국 대형 참사 한 번 납니다.
아까 와이티엔에 그 시공사 감독인지 소장인지 나오던데 하는말이
원래 수족관은 조금씩 물이 샌다면서 이정도 가지고 왜이렇게 호들갑스럽게 구냐는 듯한 말을 하더라구요.
한국사람같은데 이름은 교포같은 이름이었어요..무슨무슨 킴...이런식..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기 어마어마한 수족관에서 새는 물이 대수롭지 않다니..
근데 역시 그런 전적이 있었단 말인가요?
와 ..
정말 기가막히네요
그 대형 수조가 붕괴된다는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리네요
터널수조를 지날때마다 스릴 대박이겠네요
그래도 가는 사람은 가겠죠?
일하는 직원들은 무슨죄인지. . .
제가 웬만한 사고는 살아 나올 자신이 있어도...
지하에서, 물 넘치고, 정전마저 되면, 그것 살아 나올 자신은 없음.
롯데 월드 가지도 말고, 그 근처 지하철도 타지 않기 바람.
결국 사고 하나 터지고, 건물 분해로 끝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