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찾사 배우고 싶어요.테니스

..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4-12-09 21:06:02
미친듯이 웃고 싶은 분 한 번 찾아서 보세요.
지난 주말 속상한 일 많아서  가라앉아 있다가 밤중에 정말 속 시원하게 웃었네요.
아무리 재밌어도 두번 이상 보지않았는데 
이건 요즘 매일 한번 씩 보고 있어요.
소리 내 웃고 나면 좀 살거 같거든요.ㅎㅎㅎ
IP : 180.70.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찾사
    '14.12.9 10:41 PM (58.125.xxx.132)

    테테테테 테니스~
    ㅋㅋ
    잼나게 봤어요 저도ㅎ

    기도하는~영필오빠도 재밌고
    막둥입니다요~도 재밌고ㅋ

    웃찾사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817 얼굴살 어떡게 찌우나요ㅠㅠ 9 ㅜㅜ 2014/12/26 3,310
449816 부산 남포동이나 서면 메디스에서 교정하신분 계시면 ... 2014/12/26 410
449815 리베라시옹, 북에 대한 강박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리다.. light7.. 2014/12/26 425
449814 보셨는지모르겠지만...이그림...세월호아이들과 신해철님 5 ... 2014/12/26 738
449813 첫째가 작은데 둘째도 잘 안크는것같아 속상하네요....ㅠㅠ 11 ... 2014/12/26 1,714
449812 오늘 이케아 가면 많이 복잡할까요? 3 Ikea 2014/12/26 1,074
449811 연예계의 알아주는 꽃뱀 49 조건녀 2014/12/26 128,513
449810 일본인의 70% 이상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15 호호맘 2014/12/26 852
449809 냉장고에 갈은고기 6일있으면 버려야하나요??소고기에요 3 흑흑 2014/12/26 1,156
449808 재밌게 읽을 역사책 추천해주세요 10 역사책 2014/12/26 1,396
449807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요 2 저뭉 2014/12/26 1,375
449806 자라나는 자녀들 교육은 어렇게 시키는 것입니다. 2 꺾은붓 2014/12/26 918
449805 정직하고 깨끗한 자선단체 알려주세요 6 투명성! 2014/12/26 1,479
449804 제 남동생 결혼을 제 손윗시누한테도 알려야할까요? 7 빠빠시2 2014/12/26 1,338
449803 아이라이너와 아이 펜슬 지존은 무엇일까요? 3 ... 2014/12/26 2,423
449802 중학교가면 봉사활동 하는거요.. 7 mm 2014/12/26 887
449801 지구과학 학원 아시는분? 콩이랑빵이랑.. 2014/12/26 542
449800 성탄절 넘겼지만…'원전 공격' 불안감 여전 2 세우실 2014/12/26 524
449799 너무 먹다 바지에 똥 싼 중학생 사촌 아이 13 극혐 2014/12/26 5,863
449798 중학교가려면 컴퓨터를 얼마나 알고 가야 하나요ᆢ 5 예비중 2014/12/26 802
449797 어떻게 하면 육아달인이 될 지.. 5 dma 2014/12/26 705
449796 래미안 이름 때문에..강남보금자리 '이웃간 다툼' 7 추워요마음이.. 2014/12/26 3,048
449795 tvn 가족의비밀? 3 2014/12/26 1,190
449794 초등 2학년아이들 스스로 숙제나 준비물챙기기 어떤가요? 6 초딩 2014/12/26 942
449793 김두한은 친일을 했을까 안 했을까 2 참맛 2014/12/26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