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하는말
그곳은 묶음으로 판매 하고 엄청 싼곳이라서
주차 하는데만 몃시간째 기다려야 하고
주말은 들어가기 힘들다,,,고
해서 어제 월요일 큰 맘먹고 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월요일인데도 주차된차가
꽤~많았어요
딸아이가 패딩을 산다고 해서 둘러보고 하나 구입했고
뽑아쓰는 휴지
망고
감자만두
돼지고기
과자
그외~등등,,,
국산품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자세히 보니 거의 수입품 이였어요
수입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묶음으로 사는것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첨 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코스트코 가본 느낌은
그냥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