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그윽한 목소리로 엑셀런스 어쩌구 하는 광고 나오면
바로 슈렉의 피오나 공주 얼굴이랑 삼각 땅콩 떠오를 것 같아요
아래 글 올라온 거 보니 목격자 얘기에 승무원이 손을 벌벌벌 떨었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이 추운 겨울에 정말 섬찟하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 슈렉 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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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에 정말 섬찟하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 슈렉 같은 나라....
저도 내비행기에서 내려!이 말만 귀에 맴맴
을과 을의 자식들이 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네어ㅡ.
겟아웃옵마이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