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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생학에 빠진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4-12-08 19:30:20
가끔 유전자에 관한 글들 올라오는거 읽어보면 유전자를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유전이란거 무시할수 없겠지만 유전자만으로 인간을 다 평가할수는 없는데 말이죠. 열악한 신체조건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만 봐도 그렇죠. 인간은 타고난 신체조건 유전자를 뛰어넘어 적응하고 진화하는 동물이죠. 유전자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해석하려 하는건 위험하고 어리석은일 같습니다.
IP : 39.7.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8 7:35 PM (119.64.xxx.212)

    여기는, 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82를 우매한 곳으로 단정하고 가르치려 하는건지...

  • 2. ㅇㅇㅇ
    '14.12.8 7:38 PM (223.62.xxx.77)

    우매한 소리 나올 때 댓글들이 헛소리 할 여지를 안주면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겠지만
    맞아요 그런 거 있어요 하고 동조하는 댓글도 심심찮게 보이는 게 현실 아닌가요?
    그런게 82 분위기지요.

  • 3.
    '14.12.8 7:40 PM (175.223.xxx.38)

    저도 그 점이 우려스러웠어요

  • 4. ---
    '14.12.8 7:59 PM (182.224.xxx.72)

    유전자를 뛰어 넘어넘는건 아닙니다.

  • 5.
    '14.12.8 8:07 PM (207.244.xxx.184)

    우생학은 좋은 유전자만을 추려내어 어떤 생명체를 만드려는 거고, 유전자 좋은 거 따지는 것과 별 관련 없어요. 단어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시길.
    그리고 유전자가 왜 안 중요해요. 백날 노력해봤자 안 되는 것도 안 되는 거고, 체질도 유전자가 중요해요. 대대로 이어지는 심장병력 때문에 소식하고 운동 열심히 한 아들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죽은 나이보다 고작 1년 더 늦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가 과장이 아닙니다.

  • 6. 아 ...유전학자
    '14.12.8 8:12 PM (59.27.xxx.47)

    숨넘어가는 소리
    유전자를 뛰어 넘는 거 없어요
    맞아요
    그런데 유전자 풀이라고 들어보셨어요
    한사람에게 들어 있는 유전자 풀이 머리 좋은 거 하나 착한 거 하나 이쁜거 하나
    이렇게 들어 있는게 아니라고요
    만일 그렇다면
    예쁘고 좋은 학벌 가진 부부가 아이들이 다 예쁘고 공부를 잘하지 못하냐고요
    안 이쁘고 별다른 학벌 없는 부부에게 공부도 잘하고 예쁘기까지 한 아이가 태어나냐고요
    그넘이 200년도 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생학을 하늘처럼 믿는 윗님!

  • 7. ㅋㅋㅋ
    '14.12.8 8:19 PM (207.244.xxx.9)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유전자 풀이 아니라 "유전자 평균화 법칙"이겠죠. 평균을 지향하는 거. 좀 알고 쓰세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그만 잡고요.

  • 8. 어쩌다
    '14.12.8 8:24 PM (58.143.xxx.76)

    아닌거지 뻔한 거기서 다 나옵니다.
    학원설명회 갔더니 유명 원장님 결국은 유전자라고
    몇 대를 집에서 기른 개들도 유전병 극복해 주려고
    몸부림 쳐 별의 별것을 먹여도 결국에는 같은 병으로
    죽더란거죠. 한쪽부모 한량기질 자식하나 한량이던데요.
    은행부지점장님 따님 머리가 똑 닮아 은행간다고 준비
    자격증따고 있고 이론아닌 주변에서 실제 보이니
    옛 어른들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말씀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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