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폭탄발언 "피보다 더 진한 물이 있다"

[물?]

기사들을 종합해보니,최태민 때문에 동생 근령과 지만은 박근혜와 등을 지게되고

최태민사위 정윤회는 박근혜의 멘토이상 즉 한몸과 같은 사이군요.

그래서 누나를 사랑하는 맘에서 노태우 태통령에게 탄원서,

이번에는 의미심장한 말  " 피보다 더 진한 물이 있다"는  폭탄발언을 했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128484&bbsId=...

[다 떠나서]

동생이 나대는것도 꼴불견 아닌가요!

[다떠나서요..님]

오죽하면 동생이 저럴까요..
웬만하면 누나가 대통령이니 이때다 하고 찰싹 붙어야 하는데
오죽하면 동생이 저럴까요..

[..]

명색이 아들인데 구국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여자가 다시]

대통령 못될까봐 그게 두렵네요.

[ㅋㅋㅋ]

지가 다 해먹어야되는데
껴들어거 같이 빨대꽂겠다는 사람이있어서
어지간히 애타는 모냥 ㅎ

[설라]

도찐개찐.

[ㅎㅎ]

그죠.혼자 해먹어야하는데 누가 끼어드니 꼴보기 싫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