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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립니다.

동생사랑 조회수 : 7,949
작성일 : 2014-12-06 07:38:41

글내립니다.

IP : 122.32.xxx.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6 7:49 AM (118.139.xxx.69)

    뒤통수 한대 퍽 치세요....뭔 말이 필요해요..???
    근데 그 여자가 첫사랑입니까....짝사랑입니까....
    뭐 둘 다 상관없지만...

  • 2. 플럼스카페
    '14.12.6 7:51 AM (122.32.xxx.46)

    안 되는거에요...

  • 3. 이해
    '14.12.6 7:53 AM (59.0.xxx.99)

    이해는 하지만 다시 마음이 쏠리는 것은 안된다.
    사람이 다 마음가는대로 하고 살 수는 없다.
    지금 네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라.
    답은 안될지라도 그렇게 말해줄 듯 합니다.
    저 같으면...

  • 4. ㅇ ㅇ
    '14.12.6 7:55 AM (223.62.xxx.109)

    첫사랑이 잘살고있으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잘 못살고있으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과 같이살면 머리가 아프다는 티비에서 들은
    농담이 생각나는데요
    동생 정신차리라 하세요

  • 5. 동생사랑
    '14.12.6 8:04 AM (122.32.xxx.43)

    네 저도 바보같이 올케에게 조금 가꾸고 신경 좀 쓰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했습니다,
    사실 제 올케는 결혼했으면 이남자 내건데 뭐 어떠냐 하고 전혀 무신경인데...
    제 기억 속에 그 여학생은 상당히 예쁜 학생 이였기에 제가 더 불안해서 올케에게 이야기해줬는데...(물론 동생 첫사랑의 이혼얘기는 말고 올케도 조금 꾸미고 같이 옷도 사러가고 머리도 하자고 했습니다) 제 올케는 그런 거 다 의미 없다 결혼한 사람이 무슨 꾸미냐! 이 주의라서 제가 더 못 권합니다.T.T 한번 결혼했으면 남자는 마음 바뀌지 않는다며 저보고 노파심이라는데...그래도 조금만 꾸미고 그러자고 했는데... 에휴...둘이 알아서 하겠죠T.T

  • 6. ....
    '14.12.6 8:15 AM (24.86.xxx.67)

    제 동생이라면 "이 정신 나간 놈아. 어디 가정 있는 남자가 전 여자 혼자 됐다고, 일부로 흔들릴까봐 멀리해도 못할판에 졸라 만나자하냐. 정신차려 이 녀석아!" 했을 것 같아요.

  • 7. 님이
    '14.12.6 8:20 AM (114.204.xxx.72)

    그 남편인가 싶을 정도로
    팔이 안으로 굽은 글이라 생각되요

  • 8. 한번뿐인인생
    '14.12.6 8:27 AM (77.58.xxx.200)

    욕먹고 책임질 거 책임질 수있고, 그럴 의지가 있다면(이혼시 금전문제, 윤리적인 문제, 주변의 비난 등)
    좋아하는 사람하고 사는게 맞다고 보지만,
    남동생분은 결혼도 남의 의지에 끌려하는 못난 사람이라 그럴 수 없을거 같습니다.
    아주 이기적이고 유약하네요.

  • 9. 모모
    '14.12.6 8:43 AM (114.207.xxx.183)

    첫사랑이아니고
    짝사랑아닙니까?

  • 10. 이런
    '14.12.6 8:47 AM (211.217.xxx.52)

    원글과 그동생의 멘탈이 똑같네요. 올케한테 꾸미라고 했다고요? 그게 현상황을 만든 이유라고 봅니까. 낚시스러울 정도로 원글과 동생이 똑같군요. 이렇게 멘탈리티가 남매라도 같긴 어려운데..
    글자체가 의심스럽다에 한표!

  • 11. ㅇㅇ
    '14.12.6 8:54 AM (121.173.xxx.87)

    동생이 왜 만나자고 했답니까?
    무슨 위로를 어떻게 해주려고?
    자기도 한가정을 꾸렸으면 자기 바라보는
    사람을 생각해야지 이게 무 슨 바보짓인지.
    결국 두가정 모두 파탄나야 만족하려나요.
    이혼한 첫사랑 만난다는걸 알았을때
    아내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만약 남동생네가 이혼한다면 그건
    결혼에 안심하고 푹 퍼져 여자로서
    느껴지지 않는 아내탓이 되나요?
    꾸미고 안 꾸미고... 여기서 그게 중요한거
    같지가 않은데. 동생분 바보네요.
    첫사랑은 첫사랑이 결혼했을때 끝난건데.

  • 12. ~~
    '14.12.6 9:09 AM (58.140.xxx.162)

    이게 뭔 고민거리라고??? 남매가 똑같다에 한 표 더요!!!

  • 13. 66
    '14.12.6 9:14 AM (203.229.xxx.179)

    휴 진짜 싫다ㅜㅜ

  • 14. ...
    '14.12.6 9:25 AM (183.98.xxx.6) - 삭제된댓글

    참나 왜 만나냐고 등짝스메싱을 날려도 모자랄판입니다
    게다가 사귄것도 아니고 짝사랑하던 사람이라니
    찌질이도 상찌질이 에다가 지독히도 이기적인 남매네

  • 15. 님이
    '14.12.6 9:28 AM (114.204.xxx.72)

    그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남편이죠??

    과거의 미련으로
    현재까지 그리고 가족까지 어렵게 만들고 있잖아요..
    어리석음을 어서 치료하시길..

  • 16. 님아
    '14.12.6 9:36 AM (175.192.xxx.147)

    입장바꿔 생각해봐요.님이 그 올케고 남편이 첫사랑 이혼했다고 아직 첫사랑때문에 괴로워한다고 생각해봐요...참나...

  • 17. ////원그리
    '14.12.6 9:36 AM (210.182.xxx.250)

    누나 좋아하네...정신차리쇼. 그리고 그여자 당신 별로 안좋아해요.

  • 18. ㅠㅠ
    '14.12.6 9:41 AM (112.153.xxx.56)

    사람 마음이 그렇게 ~~해야한다는데로 가나요 짝사랑이든 첫사랑이든 남동생이 걱정되서 올린글이잖아요 동생만나 이야기 들어주고 딴 생각 못하게 잘 얘기해보시기 바래요 아무것도 모르는 올케가 안타깝네요 원그님 글 봐서는 올케가 살림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요

  • 19. 동생사랑
    '14.12.6 9:44 AM (122.32.xxx.43)

    아뇨 동생을 혼내긴 무지하게 혼내고 뭐라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 마음 돌려보려고 제가 사랑하는 올케에게 해본 말입니다...
    동생도 남자라 외모 때문에 그런 거라면 조금이라도 시누올케가 아니라 친자매 입장에서 한 말인데... 그래도 경우가 어니였군요..반성합니다.
    저 올케와 친 자매처럼 마음 나누고 사는 사이입니다. 속상하라고 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 20. ..
    '14.12.6 9:57 AM (121.54.xxx.143)

    이루어지지 못한 미련이 과거를 미화시킬뿐
    예전에 남동생이 아닌 다른 남자를 선택해 결혼한 여자입니다.
    서로 사랑하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진 것도 아니고..

    남동생이 철딱서니 없이 상황 판단 못하고 허우적거릴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현실 파악하라고 딱 부러지게 말씀하셔야지
    외모 못난 올케 탓이고 첫사랑은 이뻐
    남동생의 흔들림을 이해한다는 식의 원글님 뉘양스는
    정말 남매가 모두 김칫국을 사발로 마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여자가 이혼했다고 남동생한테 홀딱 넘어올꺼라 자신하나보네요.

  • 21.
    '14.12.6 9:57 AM (1.219.xxx.198) - 삭제된댓글

    못난놈
    말이 첫사랑이지 사겨나 봤으면서 저 지랄 떨면 이해나 하겠다
    과에서 제일 이쁜
    그래서 감히 대쉬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끝낸 주제에
    이제 이혼녀 됐으니
    인생에 스크래치 났으니 이제라도 한번 들이대면 받아줄까 싶어서 안절부절?

    진짜 올케 너무 불쌍하네요
    어찌 저런 못난놈을 남편이라고 믿고 사나 에휴

  • 22. 글쎄요
    '14.12.6 10:02 AM (223.62.xxx.19)

    그여자가 동생 쌩까고 선배랑 결혼한거보면 그여잔 동생생각 별로없을거에요... 저도 그런 케이슨데 지금도 가끔 몇년에한번 술먹고 전화하거나 회사근처에 오는데 정말 왕짜증나요... 옛날엔 짜증나서 소리 버럭버럭지르다가 이젠 그래그래 잘살아라... 이래요...
    님 동생을 이제 와서 그 여자가 뭐 어쩔까요? 그냥 이혼녀 우습게 보는것같아서 기분 안좋네요... 님동생은 그 여자가 이혼했으니 유부남 냉큼 만나서 정분날거라고 생각하는지...

  • 23. 흥 쳇
    '14.12.6 10:03 AM (116.123.xxx.34)

    인생살이가 고단하지 않나보네요.
    그런건 드라마로나 보라 하시죠.
    정말 등짝 스매씽이네요.

  • 24. 미친듯
    '14.12.6 10:33 AM (218.159.xxx.24)

    미련은 개뿔. 그리 좋음 결혼하지말고 호자 살면서 감떨어지길기다리던가. 살다 바람 피는거 보다 더 나쁜놈

  • 25. 그 여자
    '14.12.6 10:35 AM (39.121.xxx.198)

    만나보래세요.그 여잔 동생이 성에 안찹니다.재혼도 동생하곤 안해요.

  • 26. ㅎㅎㅎ
    '14.12.6 10:37 AM (218.238.xxx.33)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그 이혼녀는 아직도 경쟁력 많습니다.
    다른 돈많은 총각이나 돌싱이랑 곧 재혼할 겁니다.
    님 남동생한테는 그냥 예전처럼 밥이나 얻어먹을 거고요.
    참 순진하시네요...

  • 27. 저건
    '14.12.6 10:37 AM (218.159.xxx.24)

    짝사랑이라고 미화도 못할듯. 욕망이나 성취욕이지. 사랑했던 사람이 인생의 고난에 휘청되는데 암것도 아닌주제에 껄떡대긴.

  • 28. rararal
    '14.12.6 10:37 AM (110.70.xxx.43)

    첫사랑이아니고 망상병이죠
    둘이서애한것도아니요 그여자한테 고백해본것도아니요
    ㅉㅉ
    그여자가 이혼녀여도 님동생 선택안합니다요

  • 29. 동생사랑
    '14.12.6 10:48 AM (122.32.xxx.43)

    제가 동생에게 밥을 사주겠다고 했던 건 일단 나오면 단단히 일러 정신 차리게 하려했던 거고 바로 화내면 이 녀석이 제 말을 안 들으니....

  • 30. ...
    '14.12.6 10:49 AM (223.62.xxx.227)

    꼭 저런 남자는 누구 이혼했다면 지가 구제해야하는걸로 착각하는데 세상에 남자 없어도 껄떡대는 유부남이랑은 안한다... 넌 그냥 당시 내 추종자일뿐이었어... 미안 너에 대한 기억 중에서 호감가는게 없다...
    글구 그걸 왜 누나한테 말한대요? 친구없나... 그렇게 시누 올케가 단짝인데 지 와이프 귀에 들어갔음싶나?

  • 31. ..
    '14.12.6 11:02 AM (175.117.xxx.199)

    남매두분다 어리석네요.
    지금현재에충실해야죠.

  • 32. ...
    '14.12.6 11:05 AM (116.124.xxx.224)

    저 친구 이혼하고 중학교때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또 이혼하고 지금 다른 남자랑 다시 결혼했어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카스에 현재남편 자랑질 해놨는데 구역질이 나네요~
    첫사랑은 4번째...지금 남편은 5번째 남편...남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 33. 한심해
    '14.12.6 12:05 PM (219.250.xxx.189)

    당장 이혼하고 재혼하라고 하세요
    인생뭐있나요 나하나 좋으면 그만이죠?? 그쵸??

  • 34.
    '14.12.6 12:11 PM (180.224.xxx.143)

    내가 그 이혼녀라고 가정하면
    전 애저녁에 끝난 남자가
    연락하는 거 엄청 싫어합니다
    것도 매력없는 남자라 결혼은 생각도 안한 남자가
    저 이혼한 거 알고 똥파리끼듯 날아오면
    파리채로 쳐 죽여요
    저도 이혼한 적 있고 비슷한 남자가 쫓아와봐서
    그 이혼녀 기분 알 것 같아요

  • 35. ..
    '14.12.6 12:19 PM (125.134.xxx.219)

    남동생 이혼시키고 첫사랑과 재혼시키세요..

    근데 그 첫사랑녀가 받아줄랑가 몰라..
    진짜 한심한 동생이네요.. 앞뒤 분간을 못하고 회상에 젖어있나보네요.. 현재 부인님이 너무 불쌍해여ㅠㅠ

  • 36. 와와
    '14.12.6 1:16 PM (39.7.xxx.164)

    원글...사람 폭발하게 하는 재주 있네요.
    원글이랑 동생분 나오세요. 등짝 스매싱 하게요.

    아주 둘다 쌍으로 못났네. 못났어.
    뉘집자식들인지 부모가 저따구로 키웠냐......

  • 37. 와와
    '14.12.6 1:17 PM (39.7.xxx.164)

    남동생이 미혼도 아니고 결혼했는데 원글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 38. 콜콜콜
    '14.12.6 1:23 PM (175.223.xxx.252)

    다리 몽뎅이를 분질러서 첫사랑이 간호하는 지 마누라가 간호하는 지 보라고 해야 정신 차릴라나요?

  • 39.
    '14.12.6 1:38 PM (1.219.xxx.198)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서글픈게요
    그래서 한국 여자들이 개차반같은 남자랑 살아도 이혼 못하는거예요
    이혼했단 소문 나면 이거 보세요
    결혼전엔 깜도 안되던 똥개들이 혹시나 하고 껄떡 대는꼴이 허다하니까요
    동생분이 뜻대로 이혼하고 재혼할수만 있으면 해보라 하세요
    그 여자가 받아주나
    진짜 웃기고 있어
    이혼녀 무시하나
    제가 저 여자였음 정말 기분 나쁠거 같아요
    저 이혼녀 아닌데도 매우 감정이입되네요

  • 40. 저같음
    '14.12.6 2:29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이혼한 동생분 첫사랑같으면
    동생에게 전화오고 만나자는 말 들으면
    무척 기분이 나쁠 듯 해요.
    왜 그 이혼했다는 그 첫사랑(이라고 동생이 주장하는) 되는 그 분의 기분은
    아무도 안중에도 없는 거죠?

  • 41. 참...
    '14.12.6 2:37 PM (168.126.xxx.107)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요. 동생분이. 두 여자를 우습게 만들고 있네요. 부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여자분은 뭔 죄랍니까? 별로 만나고 싶지도 않을 텐데 이혼했다는 얘기 듣고 만나자... 저라면 진짜 기분 나쁠 거 같아요.

  • 42. ...
    '14.12.6 3:10 PM (121.190.xxx.34)

    원글님...
    남동생이 아니라 님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첫사랑이 혼자됐다고 만나자고 연락하고
    시누는 집에 퍼져있다고 뭐라하고
    님 기분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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