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댓통령 “문체부 국·과장 나쁜 사람” 정윤회 딸 인사 직접 챙겨
http://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465.html?_fr=mt2
<한겨레> 취재에 의하면 박 대통령은 이번 문체부 국장, 과장의 좌천성 인사를 지시하며 ‘수첩’을 꺼내들어 해당 공무원의 이름을 불러줬다고 한다. 구체적 논의 과정이나 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인사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었던 ‘수첩 인사’가 그대로 재연된 것이다.
박댓통령 “문체부 국·과장 나쁜 사람” 정윤회 딸 인사 직접 챙겨
http://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465.html?_fr=mt2
<한겨레> 취재에 의하면 박 대통령은 이번 문체부 국장, 과장의 좌천성 인사를 지시하며 ‘수첩’을 꺼내들어 해당 공무원의 이름을 불러줬다고 한다. 구체적 논의 과정이나 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인사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었던 ‘수첩 인사’가 그대로 재연된 것이다.
일개 국장과 과장자리까지 애인딸
챙기느라 수접 꺼내 들고 지롤을 !
얼마나 대단한 관계이기에 저토록 일구월심 열성일까요.
뽑아 준 인간들이 닭 대가리들이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