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곧 잘릴것 같네요..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외향적이고 새로운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는 전 어떤 것을 해야 성공할까요?
대기업에서 가만히 있었던 직업인데 제 2의 인생을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네요.
창업이나 아님 제 2의 인생에서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보험은 싫습니다. 남에게 부탁같은것은 절대 못하거든요..
자존심도 세서 정말 부탁하고 싶어도 부탁안하고 스스로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