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신고 만점 4명이 모두 의대 진학예정

.... 조회수 : 12,817
작성일 : 2014-12-04 15:20:15

그런데 뭔가가 참 씁슬하다 해야하나...

머리 좋은 애들이 다 의대로만 가버리면..

우리의 미래는 어떨까요?

IP : 211.114.xxx.8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4 3:22 PM (116.121.xxx.225)

    음 본인의 진로선택을 뭐라할순 없지만..그냥 인성도 의술에 앞서 만점이기를 바랄 뿐이요..

  • 2. ....
    '14.12.4 3:23 PM (1.231.xxx.78)

    맞아요 씁쓸해요
    그 아이들을 탓할순없는데
    사회 구조가요

  • 3. ...
    '14.12.4 3:24 PM (211.114.xxx.82)

    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11278

  • 4. 아침에
    '14.12.4 3:25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이공계 교수인 남편이랑 그 얘기하면서 좀 씁쓸해 했는데
    전국의 영재학교 과학고 다니는 우수한 학생들 중에
    이공계로 진학해서 좋은 연구 할 학생들 있을 거라고 결론 내렸네요.
    의대를 가더라도 돈벌이만 바라지 말고 의술을 연구해서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의사가 되면 좋겠구요.

  • 5. 봉실이
    '14.12.4 3:26 PM (221.164.xxx.142)

    돈이 최고인 사회에서 돈 잘 버는 직업 갖겠다는 것을 뭐라고 하겠어요....
    이런 사회를 만든 기성세대가 잘못이죠....
    음님 말처럼, 인성도 만점이기를 바래야죠....

  • 6.
    '14.12.4 3:27 PM (103.11.xxx.150)

    대구 답다니.. 광주면 달랐을거란 확신있나요? 사회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는걸 안타까워해야지 왠 지역 언급...

  • 7. ...
    '14.12.4 3:28 PM (118.130.xxx.166)

    자기 자식이면 무조건 의대 보낼 사람들이 남이라고 나라 걱정 하시네요 ㅋㅋ

  • 8. ....
    '14.12.4 3:31 PM (14.46.xxx.209)

    의대다음이 서울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 9. 지랄도 풍년
    '14.12.4 3:37 PM (14.45.xxx.171)

    대구답다니.

  • 10. ....
    '14.12.4 3:38 PM (112.155.xxx.34)

    대구답네요 는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아이고
    '14.12.4 3:41 PM (211.178.xxx.230)

    알아서들 살겠지 뭔 쓸데없는 걱정들을...

  • 12. 힐링캠프
    '14.12.4 3:45 PM (61.109.xxx.79)

    차인표편... 차인표형이 학력고사 전국몇등이었는데 서울대 이공계 갔다고 그랬어요(그시절엔 그게당연)
    형제중에 젤 공부잘했는데 젤 못산다고....
    그분이 그시절 의대갔음 훨 잘살았겠죠?...ㅠㅠ

  • 13. 그럴려고
    '14.12.4 3:46 PM (175.196.xxx.202)

    죽자 사자 한 공부인데 당연하죠
    꿈이 과학자인 아이들도 일단 수능 잘보면 의대는 꼭 가던데요
    의대 갈 성적 나오고 공대 간 아이 요 몇년 사이 본적이 없어요

  • 14.
    '14.12.4 3:46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관심 없어요 유난스럽네요 하나고나그런곳은 메스컴자주나오니당연하다여기고 조용한데 어쩌다만점자나오니 오바에 호들갑에 좀 웃기네요 꾸준히

  • 15. ..
    '14.12.4 3:52 PM (211.33.xxx.75)

    저랑 저희 남편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나왔는데요. IT 업계에 있어요. 저는 아빠말씀 들었으면 약대갔을걸 하고 싶은거 한다고 취직했다가 지금 이런저런 여건으로 구조조정 2번 당했고, 남편도 과고 나왔는데 회사원이에요. 그 실력으로 전문직 갔으면 지금 보다 편히 살겠죠. 전 제 자식 좋은 점수 나오면 때려서라도 전문직 되는 과 보낼겁니다... ㅠㅠ

  • 16. 저라도
    '14.12.4 3:54 PM (14.32.xxx.158)

    의대 갈래요
    이공계인걸 뼈져리게 후회해요

  • 17. ...
    '14.12.4 3:56 PM (14.46.xxx.221)

    에휴 ㅠㅠㅠ. 사회가 불안정하니....평탄해보이는 길을 선택하는거겠죠
    Imf이후. 의대선호가 확산된거 같아요

  • 18. ..
    '14.12.4 3:59 PM (116.87.xxx.14)

    예전에 의사가 아무리 돈 많이 벌었다지만 차인표 형은 삼성 임원인데 그자리 정도까지되면 되면 의사보다는 돈 잘벌지 않을까요.

  • 19. 만약
    '14.12.4 4:00 PM (114.205.xxx.114)

    제 아들이어도 의대 보냅니다.
    원글님이라면 안 그러시겠어요?

  • 20. 카레라이스
    '14.12.4 4:02 PM (117.111.xxx.9)

    그 고다꾜가 원래 의사 변호사 부모 많음!!
    만점때문이 아니라 원래 의대지망생둘임!!!

  • 21. 최근에
    '14.12.4 4:14 PM (175.118.xxx.61)

    신문 기사에서 보니 90년대 수능 최고득점자는 대체로 물리학이나 이공계쪽 진학이고
    2000년 이후는 대부분 의대나 법대 진학해서 의사랑 변호사,판사로...
    시대의 흐름이니 별로 색다르지도 않지만 조금은 씁쓸해요

  • 22. 최근에
    '14.12.4 4:25 PM (175.118.xxx.61)

    뭐 그렇게 따지면 교대 또한 예전보다 입학 성적 엄청 높쟎아요...ㅠㅠ

  • 23. 대구
    '14.12.4 4:25 PM (218.149.xxx.84)

    아마 전국 의치한대 진학률이 대구가 젤 높을거예요. 교육감이 엄청 자랑스럽게 말하더군요.
    경신 입학 설명회도 SKY보다 의대 진학율 엄청 강조하거든요. 씁씁하죠.
    대구에 산업이란게 없으니까요. 어떡해든 의대 보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대구엔 뭔 그리 의사집 아이들이 많은지....
    부동산 통해 아파트보러 가면 여긴 의사 많이 산다고 ㅎㅎㅎ
    제가 대구엔 의사밖에 없냐고 물었어요. 어디가든 그말 한다고 ㅋㅋ

  • 24. 유난
    '14.12.4 4:30 PM (182.221.xxx.59)

    은 맞네요.
    만점자가 저 4명뿐이 아니고 지금까지 집계된것만도 근 30명인데 경신 이야기만 참 많이도 올라오네요

  • 25. ...
    '14.12.4 4:55 PM (14.46.xxx.221)

    한 학교 재학생은 대구경신고만 4명이더군요...은광은 3명(재수생1명)
    그러니 언론에서 대구경신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느낌

  • 26. ㅎㅎㅎ
    '14.12.4 5:08 PM (223.62.xxx.63)

    ㅎㅎㅎㅎㅎ 그냥웃겨여.지역언급도,
    나라도 내아들이그랬음 의대보냈을꺼고,
    후~~~

  • 27. 에효
    '14.12.4 5:09 PM (115.145.xxx.250)

    저도 대구 안좋아하지만 대구답다니요...

    얘들 공대가면... 님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오죽하면 우리나라 노벨상은 치킨집사장님중에 나올거라고...
    빨리 가냐 늦게 가냐 결국 치킨집이라고 그럴정도로 고용불안한 사회가 문제인거지.. 별..

    촌빨어쩌고 하는분들도 진짜 못났네요...

  • 28. 그보다도
    '14.12.4 5:17 PM (121.185.xxx.222) - 삭제된댓글

    전 그학생들 모두 수시에서 고배를 마신건지 그게 궁금할뿐.

  • 29. 웃겨
    '14.12.4 5:40 PM (110.70.xxx.12)

    대구답다고요?
    그럼 호남에는 만점 맞으면 마음비우고
    사회복지학과 보내나요?
    무슨 아무데나 갖다붙이는거 왜그리 좋아하는겨요?
    요즘은 맛이 간 사람들 참 많아요.

  • 30. .......
    '14.12.4 5:5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게아니라 스스로 요란법석인 이느낌은 뭐지? 좀 알아주세요하고 난리도배를 하는것같군요..만점받은.타학교들은 조~~~~~용한데.....

  • 31. ..
    '14.12.4 6:22 PM (117.111.xxx.245)

    전 정말 부러워요.
    의대에 진학해서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했고
    목표를 이룬게 스스로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부디 의사가 아닌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 32. ㅡㅡ
    '14.12.4 6:39 PM (175.223.xxx.225)

    우리나라 의학 더 발전해야 해요. 미국 영국도 최고 인재들이 의대 가고요. 순수과학이나 공학은 정말 갈 사람만 가도 됩니다.

  • 33. 어쩜
    '14.12.4 7:14 PM (182.221.xxx.59)

    좋아. 촌스러움에 난독증까지...
    지금 사람들이 촌그럽다 말하는 핵심은 의대릉 보낸다고 해서가 아니에요.
    다수의 만점자들이 있는데 유독 경신 이야기에 사진에 사사건건 별게 다 올라오고 있으니 촌스럽단거에요.

  • 34. 촌빨의극치 고만해
    '14.12.4 7:2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좋아. 촌스러움에 난독증까지...
    지금 사람들이 촌그럽다 말하는 핵심은 의대릉 보낸다고 해서가 아니에요.
    다수의 만점자들이 있는데 유독 경신 이야기에 사진에 사사건건 별게 다 올라오고 있으니 촌스럽단거에요.2222222

  • 35. 체리핑크
    '14.12.4 9:44 PM (203.226.xxx.65)

    촌발 날린다니 ㅠㅠ 놀라고 갑니다.

  •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5 12:03 AM (118.219.xxx.196)

    대구 답네요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대구 다운지 좀 알려줘 봐봐봐요요요요~ㅋㅋㅋㅋㅋㅋㅋㅋ

  • 37. 아니요
    '14.12.5 1:01 AM (210.223.xxx.26)

    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 아이들이 의사가 되어야지요. 실력없는 돌팔이가 좋나요?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이유야 어찌됐든 똑똑한 의사가 많아지는 것은 환영할 일입니다. 이공계야 웬만한 애들 여럿보다 몇만명 먹여살릴 수퍼엘리트 몇이 더 중요한 동네구요.

    전국 톱급의 학생들이 의대가서 실력있는 의사가 되어주면 고맙지요. 다만 인성교육도 잘 되어서 진짜 돈벌이보다는 인술을 펴는 의사선생님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38. 응?
    '14.12.5 1:11 AM (175.201.xxx.48)

    대구 운운하는데 난데없이 광주하고 호남은 왜 또 나오나요. 저런 댓글 쓴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란 증거도 없는데. 그냥 지역 타령하는 점 지적해서 뭐라하면 될 걸. 가만 보면 갸우뚱해요. 전에도 어떤 글 보다가 느꼈는데 경상도 지역 말 나오는면 그 점만 비판하면 될걸 꼭 전라도를 갑자기 꺼내서 비아냥 대더군요. 마치 경상도 까는인간들이 분명 다 전라도 일거라고 여기는지 비아냥 대더군요. 설마 대구나 경상도 뭐라하는 글은 다 전라도 사람이라고 여기는 건가요? ㅎㅎㅎ 뭔가 경상도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은 전라도 외에 타지역은 절대 없을 거란 착각을 하는 듯. 서울 사람이나 충청도 사람중에서도 경상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경상도라고 해서 전라도 무조건 싫어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타지역인 사람이 지역감정 보이는 경우도 있고요.
    지역감정 관련한 글이 나오면 그 점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지 등장하지도 않는 전라도 꺼내면서 비아냥 대는것 보면 의아하긴 해요. 정작 전라도 까는 글엔 지역감정에 관한 문제를 비판하는게 대부분이고 일베충 취급하는 정도지 뜬금없이 가만 있는 대구나 경상도를 끌어들이면서 비아냥대는 댓글은 못 봤거든요. 애초에 본문같은 글은 어느 지역이든 그에 관련한 감정글이 나올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요.

  • 39. ㅇㅇ
    '14.12.5 3:56 AM (210.106.xxx.120)

    두 번째 댓글~ 너무 수준 떨어져요;;;;왠지 공부 엄청 못 했을 듯ㅋㅋ
    최상위권 애들 의대 가는 게 뭐 그리 호들갑 떨 일이라고...

  • 40. 저도
    '14.12.5 8:11 AM (121.162.xxx.143)

    씁씁해요..
    의사인 친구도 본인도 의사이지만 머리좋은 명석한 두뇌를 가진 학생은 이공계로 진출하면 더 발전적일꺼라고...
    저라도 아들 의대 보낼꺼라는 댓글들 씁씁하게
    공감되니 씁씁해요...

  • 41. 지나가는사람2
    '14.12.5 9:13 AM (210.104.xxx.130)

    이공계에 대한 대접이 박한 사회시스템을 탓해야지 왜 학생 탓을 하나요?

    솔직히 님 자식이 수능 만점 맞으면 의사 안시키겠어요? 엉뚱한 데 훈장질은 그만 합시다

  • 42. 어의상실
    '14.12.5 9:42 AM (182.226.xxx.149)

    두번째 댓글. 대구답다니?
    정말 모지리아닌가?

  • 43. 요즘은,,,
    '14.12.5 9:47 AM (210.104.xxx.142)

    의사들, 한의사들 개업해도 파산 신청하는 사람들 많고, 변호사들도 글코,, 변호사가 공기관에 취직했슈.
    변호사 개업해도 워낙 요즘 변호사들이 만아서 돈 벌기 쉽지 않은듯,, 의사도 마찬가지,,대형병원에 취직하거나 큰 줄 없으면 의사시켜놔도 그닥,,,,

  • 44. ㅁㅁㅁㅁ
    '14.12.5 10:39 AM (175.223.xxx.80)

    저 집 애들 공부하는데 책을 한권 사줬나? 따뜻한 밥을 한끼 해줬나?
    왜 남의 집 애 인생에 훈장질에
    의사시켜도 그닥이라니 악담을 하시나요?
    그럼 댁 아들 딸들은 상대적으로 더 잘 풀린다고 위안이 되나요?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말 함부로 마세요.

  • 45. 윗님..
    '14.12.5 10:40 AM (122.153.xxx.2)

    그래도 구조조정이니 아슬아슬한 회사원과 비교나 되나요?
    대부분의 사들은 여전히 잘삽니다.

  • 46.
    '14.12.5 10:43 AM (175.223.xxx.142)

    주변에 사자가 없는 집안. 어디서 인터넷 기사 한줄 본거 가지고..
    저리도 아는척인지

  • 47. 나무크
    '14.12.5 11:09 AM (223.62.xxx.85)

    대구답다니...말이야방구야...참나...제 아들이라도 의대보냅니다.

  • 48. 그럼
    '14.12.5 11:27 AM (203.226.xxx.102)

    님은 님 자식들 수능 만점받게 키워서
    꼭 이공계 졸업시켜 중소기업 취직시키세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 49. 이공계
    '14.12.5 11:57 AM (220.72.xxx.48)

    누굴 탓해야하나요?
    사회구조가 잘못되었고 개인의 선택은 존중해야 합니다.

    이공계가 명이 짧고 대우도 박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어떠한 성과를 거두어도
    누군가 독식하고 개발자는 쥐꼬리만한 인센티브???
    선택 가능하다면 의대를 선택하는건 당연지사

  • 50. 초보파이
    '14.12.5 11:57 AM (118.220.xxx.85)

    아마 서울대를 못가는 걸로 봤어요~
    그러니 ky중 의대로 가려나 보네요...

  • 51. ..
    '14.12.5 12:25 PM (218.48.xxx.121)

    자기 자식이면 무조건 의대 보낼 사람들이 남이라고 나라 걱정 하시네요 ㅋㅋ 2222222222222222

  • 52. ..
    '14.12.5 12:25 PM (218.48.xxx.121)

    대구답네요.

    이런 글 올린인간은 누구니?? 대체
    참. 싫다.

  • 53. 벨르
    '14.12.5 2:13 PM (121.150.xxx.10) - 삭제된댓글

    대구답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더 소름끼쳐~~

  • 54. ..
    '14.12.6 9:13 PM (49.143.xxx.39)

    의대가는게 왜 한숨을 자아내고 안타까운 사회현상이라 보는지? 의사로서의삶 매우 값집니다. 배운지식이 곧바로 적용되고 생명을 다룬다는점. 어떤직종이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970 동국대 기계와 서울과기대 기계 고민입니다. 12 죄송... 2014/12/22 3,749
447969 단열필름, 효과 있나요? 질문 2014/12/22 6,119
447968 박근혜 부끄럽게 미국대학생이 세월호에 관한 다큐를 만들었네요 7 참맛 2014/12/22 1,323
447967 23년만에 부산 여행 가요~~ 10 2014/12/22 1,942
447966 뽀로로 집에서 물건찾는 어플 이름 아시는 분.. 1 도와줘요 2014/12/22 710
447965 홈쇼핑에서 파는 오리털코트도 괜찮을까요 4 한살 먹고 2014/12/22 1,709
447964 토익 20년만에 보는데 고민되네요. 19 고민이 2014/12/22 1,949
447963 딸아이가 친구한테 상처주는 말을. 4 초4 2014/12/22 1,505
447962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뇌물로 구속된 항공국장 10년간 챙겼다 3 샬랄라 2014/12/22 1,061
447961 성당은 찾아가도 안내나 신자교육 안해줘요? 6 예비 2014/12/22 1,356
447960 신경치료하고 보철후 통증‥어찌해야할까요? 10 걱정근심 2014/12/22 5,188
447959 이중에 누가 제일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49 흠흠 2014/12/22 10,933
447958 미생이 좋았던이유 2 조연들 2014/12/22 1,054
447957 얼릉 집에가서... 8 아... 2014/12/22 1,412
447956 대파로 국끓이면 맛있나요? 7 뜨끈한거 2014/12/22 2,116
447955 올해도 지방대의대 채우고 서울대인가요? 8 의대입결 2014/12/22 3,117
447954 저만 죽으면 해결되겠죠? 18 ㅇㅇ 2014/12/22 4,960
447953 이계절에 가을옷은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1 가을옷 2014/12/22 664
447952 조현A 여동생 조현min 4과글 봤어요? 7 우왕 2014/12/22 2,187
447951 박 대통령, '정규직 몫 줄이기' 노동시장 개혁 주문 11 세우실 2014/12/22 1,149
447950 한복 저고리 품 늘리기 가능한가요? 2 행복2 2014/12/22 2,363
447949 썰전에서 이철희가 이자스민 욕하는 사람 부끄럽다 하던데 11 ㅇㅇ 2014/12/22 3,840
447948 젊었을때 좋은 멘토가 있는것도 큰복 4 멘토 2014/12/22 1,182
447947 아이들 방학맞아서 쟁여놓을 먹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 10 ㅁㅁㅁ 2014/12/22 2,975
447946 초등 4학년 수학학원 보내야 하나요 3 엄마 2014/12/22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