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들으니 투표안내방송을 하네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가지고 투표하라고
미치~~
용을 쓰네요
저건 안 걸리남요?
언뜻 들으니 투표안내방송을 하네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가지고 투표하라고
미치~~
용을 쓰네요
저건 안 걸리남요?
그것도 다 돈 아닌가요?
애들 밥 먹일 돈은 없어도 저 지# 할 돈은 있나봅니다.
투표 당일 홍보는 선거법 위반아닌가요?
동영상 촬영하셨다가 선관위에 신고하세요.
지난밤 이후로는 공식적으로 투표 참여든, 불참이든 권유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긴 선관위에 신고를 할래도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 그래도 동영상이라도 찍어놓으심이...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것도 유효하다고 들었어요.
신고와 제보가 최선입니다.
선거법 위반이네요
동영상 촬영하세요 얼른
신고하면 포상금도 있지 않나요?
익명보장되고, 상금있는 걸로 압니다.
증거 남기시고 신고 제보.....
오늘도 투표하라는 문자 받았는데 이런 것도 선거법 위반 맞지요?
지우지 않고 보관하고 있어요.
저는 서울시민도 아닌데 이런 내용의 문자 벌써 3번째... 우쒸...
진짜 후진국같아요
선거관리 위원회는 대체 머한대요?
진짜 무법이 난무하는구나~
벌써 지나가버렸어요ㅠㅠ 집안에서 소리만 들려서...
우리동네만 한 건 아닐껀데 녹음된 성우목소리니
다른 곳에 사시는 분들은 없나요?
엠마님// 드뎌 찾았다... 숨은 펜? ㅎㅎ
생각해보면 떡국용 떡을 사철 쉽게 살 수 있고 냉장고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요즘, 라면만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중 하나가 떡국이지 싶어요.
"끓는 물에 적당한 분량의 떡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하세요. 기호에 따라 호박, 파, 김 따위를 넣어 드시시면 맛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김치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런 광고문구 넣어서 1인분씩 포장하면 잘 팔릴까요? ---> 굳이 필요없는 상상해봤습니다.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차는 차주인 맘에 맞으면 누구나 태운다구요?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든 차에 태우겠네요. 배우자가 싫어해요.
그리고 아무리 시댁쪽 사람들을 싫어해도 어떻게 어른을 차에 싣고 다녀오라는 표현을 하는지.
싣는건 물건이나 동물에 쓰는거지 사람은 태운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모님께 하는 표현을.
답답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그 조기 파는 트럭도......전라도가 아닐걸요.....ㅋㅋㅋ
무지 시끄럽다는.......
선거법위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