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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만들 때 설탕재우는 법과 끓이는 법 중에???

무플절망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4-12-04 10:17:45
마른 대추가 많아 대추차를 만들려고 해요. 
좋아하는 언니께 만들어 드리려고 일부러 자연당(원당)도 샀거든요. 설탕 대신 쓰려고..

그런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썰어서 설탕에 재우는 법(모과차나 생강차처럼), 
물 넣고 달달 끓여서 대추과육만 채에 으깨어 내리고 다시 물 붓고 달여 만드는 법 
이렇게 두 가지네요. 어느 쪽이 더 좋은 거에요? 장단점이 뭘까요??

일일이 채써는 것보다 끓여서 채에 받치는 게 더 빠르고 쉬워 보이는데
설탕 안쓰면 보관이 문제일 것도같아요.(설탕 속에 있으면 겨울에 실내에 나와 있어도 좀 안심..)

아시는 분들 대답 좀 부탁드릴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8.234.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뿌(따뜻한 뿌리)
    '14.12.4 10:50 AM (211.51.xxx.158)

    우리 동네분들은 대추고리라고 해서 대추를 오래오래 푹 달여서 채에 받혀 받힌 물을 다려서 먹어요
    대추차처럼 맑지는않고 약간 걸쭉한데 의외로 맛이 좋아요
    대추달일때 다른 약초로 같이 넣어 다려도 좋구요^^

  • 2. ㅇㅇ
    '14.12.4 12:32 PM (223.62.xxx.34)

    냉동실있던대추는 씻어서 좀 불린후
    압력밥솥에 생강좀넣고 물과 푹 끓임니다
    3회 재탕해도 진한물이 나와서
    오늘은 체에 걸러보려고요
    설탕넣지않아도되고 불면증과 추위에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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