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 감사합니다

고민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14-12-04 06:59:52
내용은 창피해서 내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P : 210.93.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4 7:07 AM (219.241.xxx.30)

    그건 인간의 본능중의 하나에요.
    죄 짓는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아닌 이상
    굳이 없애려 애쓰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편과 해결이 안되면 아이도 있는데
    건전하게 스스로 해결해야지요.
    자위를 부끄러운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2.
    '14.12.4 7:11 AM (223.62.xxx.45)

    기구도 있잖아요.
    왜 강제로 죽이려고요. 누른 것이 다른 곳에서 폭발합니다.

  • 3. ...
    '14.12.4 7:26 AM (58.229.xxx.111)

    자위한다고 그게 사라지나요? 곧 다시 찾아오고 그 때마다 허구헌날 혼자서
    자위만 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겠죠.
    운동해서 에너지를 많이 쓰세요.
    스님식단으로 드시구요.

  • 4. 108배
    '14.12.4 7:56 AM (112.152.xxx.85)

    전이상하게 108배 하고난후
    그생각이 전혀 없어요ㆍ남편이 108배 못하게 한다는‥ㅠ
    그러고보면 108배는 스님들을 위한운도인지 ㅠㅠ

  • 5. ~~~~
    '14.12.4 8:25 AM (112.149.xxx.131)

    일찍도 상담오셨네요!!7시도 안됐어요~~~~~

  • 6. 자연스러운
    '14.12.4 8:50 AM (14.32.xxx.157)

    전 다행이 남편이 곁에 있고 나름 노력(?)하기에 큰 불만은 없는데.
    가끔은 이게 넘 부끄럽더라구요.
    남편도 쬐금 힘들고 벅차하고요.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열심히 먹여야 하나 싶고요.
    원글님은 남편분과의 관계부터 정리하셔야 할거 같아요.
    차라리 이혼을 하시고 남친을 사귀던가 다시 합치든가요.
    운동과 음식으로 우선 조절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들의 경우엔 탈모약이 정력을 떨어뜨려요. 여자들에게도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 7. ...
    '14.12.4 9:14 AM (180.229.xxx.175)

    제가 아침저녁으로 운동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생각이 안나요...
    운동중 최고는 헬스에요~
    제대로 기구 이용해서 2시간 빡세게 하심 딴생각 안드실거에요...

  • 8. .....
    '14.12.4 9:17 AM (183.109.xxx.150)

    마늘이 들어간 음식, 스님들은 먹지 않는대요

  • 9. ㅇ운동
    '14.12.4 9:26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운동을 하는데 지쳐서 아무생각 안나요
    지치게 운동하고 쓰러져 자는게 좋아요

  • 10. 님은
    '14.12.4 10:23 AM (125.186.xxx.25)

    님은 피곤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네요

    저는 몸이 만성피로환자라 그런지
    성욕은커녕 만사귀찮아서
    잠만자고 싶어지는데 ㅠㅠ

    몸을 피곤하게 해보세요
    그래야 생각안나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521 인터스텔라의 황당한 비밀 14 공상과 과학.. 2014/12/04 4,173
441520 그럼 어느 정도 운동량이 적당할까요? 1 그럼 2014/12/04 748
441519 남친이 집 계약하는 꿈 Falia 2014/12/04 2,842
441518 서울 전세 6억정도하는 40평대 아파트 찾고있어요 10 전세 2014/12/04 3,367
441517 영생과 행복의 영원성에 관하여 1 묻다.. 2014/12/04 519
441516 컴관련일하신는분들 질문있어요. 2 질문 2014/12/04 431
441515 강원대, 면직 '성추행 교수' 뒤늦게 경찰에 고발, 고려대는 참맛 2014/12/04 682
441514 펌) 2천년전 고대도시 모형도.jpg 2 로마 2014/12/04 1,576
441513 썸남인지..쌈남인지.. 제가 어떻게해야 맞나요?? 1 ????? 2014/12/04 1,794
441512 송년회행사에 사용할 초 뎁.. 2014/12/04 395
441511 조언 감사합니다 9 고민 2014/12/04 4,005
441510 임신중 장기비행 5 고민 2014/12/04 1,964
441509 2014년 12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4/12/04 620
441508 전기압력밥솥이나 가스에쓰는 압력밥솥에 계란찜 가능한가요? 4 순백 2014/12/04 1,998
441507 제가 좋아하는 82글들이예요 194 ;;;;;;.. 2014/12/04 16,187
441506 남편이 술먹고 들어오면서 케잌을 사왔는데 먹고싶어서 잠이 안와요.. 16 먹고싶다 2014/12/04 4,192
441505 돼지찌개 맛있는 집 좀 알려 주세요. 3 돼지찌개 2014/12/04 874
441504 문과 이 등급으로 이화여대 초등교육 가능할까요? 21 .. 2014/12/04 13,199
441503 이 밤중에 라볶이 해먹었어요 8 2014/12/04 1,217
441502 군인아파트 베란다 4 호빵과 우유.. 2014/12/04 1,831
441501 실제 아웃풋은요. 1 연구원 2014/12/04 761
441500 이시간에.. 16 아이쿠 2014/12/04 3,208
441499 일개 국과장까지 콕꼭 집어서 모가지.... 1 정윤회 딸 2014/12/04 1,318
441498 지금입기엔 너무 촌스럽나요? 5 반코트 2014/12/04 2,074
441497 제주도 가족여행 13 알려주세요 2014/12/04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