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 유저님들 아이폰 6 살까요, 아이폰 6 플러스로 살까요?
1. --
'14.12.3 10:09 AM (118.36.xxx.253)그냥 6요!!
6도 6플러스도 다 봤는데 6플러스는 정말...........무식하게커요 ㅋㅋ 여자분은 화면 터치조작 자체가 힘들 수준이에요2. ...
'14.12.3 10:10 AM (115.137.xxx.12)저도 아이폰4쓰다가 아이폰6로 얼마전 바꿨어요.
저 역시 아이폰의 각진 스타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아이패드를 겸해서 썼기 때문에 곡선 디자인이 그닥 큰 거부감은 없네요. ^^
전 폰은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커졌지만 그래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6로 했어요.
집에선 아이패드를 쓰고, 밖에선 아이폰6. 이렇게 써요.3. ..
'14.12.3 10:16 AM (165.246.xxx.30)저도 아이폰 4s에서 6로 바꿨어요.
6도 제 손엔 좀 커서 한 손으로 못씁니다. 그래서 아이폰 6!4. 그죠
'14.12.3 10:23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저도 각진 아이폰이 좋아 5s를 케이스도 안씌우고 각선미를 즐기고 있어요
매장에서 6플러스를 만져본 소감은
'각이 없어 갤노트 같다
무겁고 뒷면에 흰 띠 마음에 안든다
한 손으로 조작 불가능이다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5s를 다음 버전까지 더 많이 아껴줘야겠다'였습니다
근데 5s면 버티시라 할텐데 딸아이 5보면 카메라 색감이 덜 예쁘긴 하더군요
하긴 4를 쓰는 사람도 있어요
저같음 7까지 기다리고 다른거 살래요5. **
'14.12.3 10:25 AM (14.52.xxx.104)50대인 지인은 6plus 선명하고 글 읽기도 좋다며 추천해 주네요.
젊은 분이시면 6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동영상 보기 좋더라구요.6. 5s
'14.12.3 10:26 AM (175.120.xxx.27)갑이네요. 디자인이
7. 저
'14.12.3 10:31 AM (203.142.xxx.231)4부터 시작해서 5쓰다가 엊그제부터 6플러스 씁니다. 저는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해서 6플러스로 ㅠㅠ
그것만 아니면 6도 크기적으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애지중지 하고 있어요. 이제 3일째라8. 고민중
'14.12.3 10:34 AM (175.192.xxx.3)전 4s 쓰고 있는데 크기 때문에 플러스는 아예 구매대상에 있지도 않았습니다만...
지인이 산 플러스 카메라 보고 계속 고민 중입니다.
손떨림방지도 되고...해외 사용자들이 비교한 사진들을 보니 플러스가 좀더 낫더군요.
내년 하반기에 6s가 나올텐데 아마 좀더 카메라에 업그레이드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더 기다렸다 s를 살지 그냥 플러스를 살지 마음을 못정했어요.
카메라가 중요하시면 플러스, 카메라는 중요치 않다 하시면 6으로 하세요.
아니면 더 기다렸다가 하반기에 사시단지..^^9. 저도
'14.12.3 10:48 AM (221.220.xxx.75)사이즈로는 6인데 카메라 때문에 고민중이예요.
조금 기다려서 6S를 사고 싶은데 지금 폰이 엉망이라
5S 사서 쓰고 나중에 7S로 갈아 타야 하나 고민중이예요.10. 플러스
'14.12.3 10:49 AM (211.192.xxx.132)전 플러스 살 거에요. 카메라 성능이 달라요.
남편이 쓰는데 너무 좋아요. 그립감도 의외로 괜찮고.11. pumpkin
'14.12.3 11:50 AM (50.131.xxx.103)전 6 플러스, 남편은 6 쓰는데 쓴지 한달정도 지나니 그렇게 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6플러스 쓰다 6보니 꼭 5s보는 느낌. 만약 님께서 작은것을 선호한다면 6도 괜찮구요. 크기에 상관이 없다면 6플러스 쓰다보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12. 전
'14.12.3 12:13 PM (121.162.xxx.253)플러스 하려구요. 픽셀? 더 높아서 화면도 6보다 선명하던데요 기분탓인지 ㅋ
13. 어제 샀어요.
'14.12.3 1:38 PM (94.56.xxx.122)플러스로요.
아이폰의 가장 취약한 점인 배터리가 플러스는 갤럭시 수준이래요.
그리고 6와 비교해보면 화질이 달라요.
크기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화면이 커서 키패드도 편하고...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플러스가 훨씬 좋아요.14. 아직까지는
'14.12.3 2:51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5s가 갑이네요 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3842 | 가계빚 증가속도 '역대 최대' 수준 2 | 빚더미 | 2014/12/09 | 835 |
443841 | 조씨막내딸 동화책 보셨나요 17 | 조씨막내딸 | 2014/12/09 | 15,278 |
443840 | 조현아 그 사람은 뭘~사퇴한다는 건가요? 4 | 잘 몰라서~.. | 2014/12/09 | 1,178 |
443839 | 산에 주인 따라 온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7 | ........ | 2014/12/09 | 2,148 |
443838 | 나쁘게 했던 전 남친과 결혼하신 분 12 | 나에게 | 2014/12/09 | 3,265 |
443837 | 문앞에 반지붕처럼 붙히는거 이름이 뭔가요? 3 | 가게 | 2014/12/09 | 1,109 |
443836 | 홈쇼핑에서 방송하던 페스포우 구매할려다 2 | 포우 | 2014/12/09 | 1,227 |
443835 | 세월호238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9 | bluebe.. | 2014/12/09 | 276 |
443834 | 사람 인상이 중요하네요 5 | deds | 2014/12/09 | 3,762 |
443833 | 성경에 공룡안나오던데 9 | ㅇㅇ | 2014/12/09 | 1,265 |
443832 | 모녀지간 정말 친구같고 사이좋은 분들, 엄마가 어떠셨나요? 20 | 모녀 | 2014/12/09 | 5,532 |
443831 | 최악의 경제 위기에 자살로 내몰리는 사람들 | 1997년 | 2014/12/09 | 866 |
443830 | 오래된집은 윗집 화장실에서 물쓰는소리 잘들리나요? 6 | 소음ㅜ | 2014/12/09 | 3,516 |
443829 | 아닌게 아니라 라이드... 5 | ... | 2014/12/09 | 755 |
443828 | 미생 엔딩곡이요 2 | ... | 2014/12/09 | 1,227 |
443827 | 진짜 심하다. 교통비 엄청 오르겠어요 ㄷㄷㄷ 7 | 쥐새끼 | 2014/12/09 | 3,525 |
443826 | 숙주 끝부분이 갈색으로 얇은 상태이면 먹어도 되나요?? 3 | ㅇㅇ | 2014/12/09 | 8,034 |
443825 | 진짜 큰 ..그리고 넓적한 내얼굴.ㅜ 6 | .. | 2014/12/09 | 1,788 |
443824 | 대한항공, 쫓겨난 사무장 '비행정지' 46 | 참맛 | 2014/12/09 | 21,517 |
443823 | 다시 보는 여객기 진상 6선 5 | 진상 | 2014/12/09 | 1,756 |
443822 | 책용어인것 같은데 "도비라컷"이 뭐에요?? 8 | ㅎㅎ | 2014/12/09 | 2,657 |
443821 | 드라마 밀회 1 | 땅콩이 롤모.. | 2014/12/09 | 849 |
443820 | 그비행기에 외국인도 탔었나요? 2 | ㄱㄱ | 2014/12/09 | 1,137 |
443819 | 중대영문 VS외대행정 의견 좀 주셔요 6 | 고민 | 2014/12/09 | 1,806 |
443818 | 새로운 부산 주민... 2 | ... | 2014/12/09 | 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