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요? 조리 도구로서.. 그리고 칠이 벗겨지거나 스크래치가 깊어 속의 금속이 드러나 보이진 않지만
얕은 스크래치가 있는데 이것도 해로울까요? 다 갖다 버리려니 아깝고, 쓰자니 찜찜하고..
뭐, 한 8년 썼으니 버려도 될것같구요.. 아시는 분 계세요?
그리고 베른데스 보난자 라인이 예뻐 보이는데 알루미늄 주물팬이라네요? 주물은 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거 정말 안 드러붙나요?
있나요? 조리 도구로서.. 그리고 칠이 벗겨지거나 스크래치가 깊어 속의 금속이 드러나 보이진 않지만
얕은 스크래치가 있는데 이것도 해로울까요? 다 갖다 버리려니 아깝고, 쓰자니 찜찜하고..
뭐, 한 8년 썼으니 버려도 될것같구요.. 아시는 분 계세요?
그리고 베른데스 보난자 라인이 예뻐 보이는데 알루미늄 주물팬이라네요? 주물은 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거 정말 안 드러붙나요?
주물은 소재 얘기가 아니고 만드는 방법얘기에요.
그릇의 암수틀을 만들어 그틀 사이에 쇠, 알루미늄 등을 부어 만드는 방법을 말하죠.
후라이팬중에 테팔같이 매끈하게 빠진 모양있죠?
그런건 평평한 판을 눌러 뽑아만든 압연방식이라고해요.
오!!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