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정윤회겠죠?
제일 맛있는 회라서...
국가존엄이 아껴두고 혼자만 드시고 있다는데
회중의 회 만날려면 7억은 준비해야...
애구애구애궁 우리같은 가난뱅이 서민은 냄새도 못맡겠네...
"정윤회를 ○○○ 하려면 7억원 준비해야"..개인비리 정황?
실제 세계일보에 실린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제목의 1월 6일자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에는 '내가 정윤회 비서실장을 잘 아는데 요즘 정윤회를'이라고 적혀 있고 글자가 가려 보이지 않다가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며 '친분을 과시'라는 대목이 이어진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세계일보 보도에 정 씨가 청탁의 대가로 수억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됐고,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에도 정 씨가 공기업 인사 개입과 관련해 7억원 준비설 등이 보도됐다"면서 "이 문서가 정 씨의 인사 개입과 개인 비리를 포함해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세계일보 보도에 정 씨가 청탁의 대가로 수억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됐고,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에도 정 씨가 공기업 인사 개입과 관련해 7억원 준비설 등이 보도됐다"면서 "이 문서가 정 씨의 인사 개입과 개인 비리를 포함해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은 또 "문건의 내용이 10분의 1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비대위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문건을 보신 분의 말씀에 의거하면 사생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담겨)있다"면서 "그 문건은 이미 세월호 참사 이전 3월경 유출됐고 청와대는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간과하고 있다가 드디어 터져 나왔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전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문건을 직접 본 사람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해 "말씀 드리기는 곤란하지만 그러한 것을 분명히 저한테 얘기한 것만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사생활 문제
그네와 윤회가 정력이 좋고
길고 오래~~~ 간다는 내용이 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