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기문란" "일벌백계"..강경대응 예고
靑수석회의서 '문건, 사실과 다름' 강조…檢수사, 유출에 초점맞출듯
"숨은 실세있는것처럼 몰아가기 문제"…언론보도에도 유감표시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수석회의를 주재하며 청와대 내부문건 유출로 불거진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일축하면서 검찰에 철저하고 조속한 수사를 당부한 것은 이번 파문을 조기 진화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먼저 박 대통령은 문건유출에 대해 "최근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라며 "이러한 공직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라고 밝혔다.
마담이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고 나라 박살을 내놓는다면 국민들이 이젠 강경대응하겠다.
강경대응 너무 좋아하지 말어라. 너그 아부지 같이 가는 수가 있겠다.
강경대응 너무 좋아하지 말어라. 너그 아부지 같이 가는 수가 있겠다.
3류 애로 공화국 ㅋㅋ
솔직히 애들 300명 수장되는데
러브러브는 좀 문란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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