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52596&document_srl=130634&page=1
58 분부터 성호 아버님 말씀하시는데
외국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성호를 작년 12월에 보고 올해 4월에 시신으로 봤답니다.
왜 삼 일 동안 구조하려는 거 막고 구조하지 않고 물에 떠오르는 시신만 건졌는지...
성호가 살려고 어디 매달려 있었는지 두 손이 철봉 쥔 자세로 굳어져서 나왔답니다.
이제 유족들은 언론에 기대하지 않고
유족과의 간담회를 열어주면 어디든지 가서 사실을 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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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눈물이 납니다 - 최성호 학생 아버님 이야기
......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4-12-01 13:58:16
IP : 108.54.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 2:06 PM (121.141.xxx.66)저도 이렇게 힘든데 부모님들 생각하면 목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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