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배기 아이가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턱부위가 찢어져서 다급히 찾은 응급실.
119까지 불러 서둘러 치료하기 위해 왔지만, 술에 취한 의사가 아이를 진료했고 수술도 엉망으로 한 겁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010505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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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의사가 3살 아이 턱수술 집도 결국 재수술
죽은 기자의 사회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4-12-01 10:07:58
IP : 110.70.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12.1 10:09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대단들 하네 진짜 ㅉㅉ
2. ㅟ
'14.12.1 10:13 AM (121.150.xxx.42)의사들 무책임하고 저렇게 싸이코 짓하면
면허 정지당해야하지 않나요?3. 근데
'14.12.1 10:1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부모는 옆에서 보고 있었으면서 비틀거리며 다가오는 의사가 애 얼굴에 바늘을 올려놓는데도 왜 냅뒀을까요.
4. 세우실
'14.12.1 10:27 AM (202.76.xxx.5)저 정도면 어디 가서 의사라고 뻘짓 못하게 손을 못 쓰게 만들어야...
5. 세우실
'14.12.1 10:29 AM (202.76.xxx.5)그리고 이런 건 어느 병원인지 좀 알려줘야 주정뱅이 의사놈 안 만날 거 아닙니까
6. 하이고
'14.12.1 10:37 AM (218.233.xxx.207)이제 수술전
음주측정 부터 해야하나....
근데 저 상황에서
당황하면 부모가 저렇게 반응할수 밖에 없어요.
우리는 3자고 이성적인 상태에서 보기 때문에
어? 부모가 왜 저러지? 싶지만,,
저 상황에선 어느 누구라도 어버버 하다가
저리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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