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다양한 진출로가 흥했던 적 있나요.
길은 있어요.
자식이 가겠다면 하라고 해야죠.
반대라면, 그 길이 힘들다 어렵다 돈 안된다로 접근하면 설득 안 돼요.
등용문이 얼마나 많나요.
방송채널마다 오디션으로 떠들썩하죠.
거대기획사마다 시시때때 문 활짝 열어놓고 오디션 봅니다.
집구석 왜 때려부셔요.
하겠다면 '니 능력을 보여줘' 한마디면 될 것을~!
날 놈과 될 놈은 어떻게든 그 떡잎이 빨간지 퍼런지 노란지 보여 줍니다.
될 놈이라면 믿고 기다려 보고 아니라면 호적을 파서라도 거부의사 명확히~!!!
어차피 19, 20이면 성인인데... 지 인생 결국 지가 살도록 삶의 현장으로 자꾸 내몰아야 돼요!!
왜 아까운 살림도구 기물 때려 부수냐곳~~!!!!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용음악이든 연예분야든 길은 있어요!
전공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4-11-26 21:53:00
IP : 112.15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jango
'14.11.26 9:58 PM (14.40.xxx.119)한번 해봐라 해봤다가 안되면 말아라..도 방법인 듯요..엄태웅도 누나 엄정화가 그랬다잖아요..몇 년까지 해보고 안되면 관둬라..그랬더니 몇년있다가 떴죠 ㅋ
2. jtt811
'14.11.26 10:13 PM (112.144.xxx.37)중위권대학 나와도
전공이 성악인데 애매한실력이라
교회솔리스트정도밖에 할게없고
피아노전공자도 오케스트라는 피아노가 필요없으니
교회에서나반주하고
돈좀 있으면 학원차리고
실용음악작곡전공해도 곡을불러줘야되는데
그것도 인지도없음 곡자체를 안받는대요
사회생활하고 싶어도 회사에들어가기도
어렵고..,
그렇드라구요 현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