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쇠고기장조림하다가 태워먹었어요.

미쵸 조회수 : 472
작성일 : 2014-11-26 18:22:09
평소보다 많이도 사서 덩어리로 잘라서 간장에 졸이다가 전화하는 사이 순식간에 졸아들면서 타버렸는제 안에는 탄내가 안나도 겉은 바닥에 닿은부분은 간장이 타면서 시커먼 부분이 생겨 버렸어요.다 버려야 하나요? 아님 겉을 떼어내고 속은 먹을까요?아깝기도하고 괜히 먹다가 나쁜성분 먹을까봐 싶기도 하고 ... 경험 있으신분들 말씀해주세요.
IP : 220.76.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26 6:42 PM (211.237.xxx.35)

    뭐 탄부분만 잘라내고 드세요.
    냄새도 안뱄다면 먹울수 있음 먹는게 낫죠. 아까운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957 노처녀 타령 교사타령 2 소리 2014/11/26 2,334
439956 냄새나면 어디서 나는지 잘 찾으세요?? 2 냄새 2014/11/26 933
439955 한 성교 (有) 11 2014/11/26 4,958
439954 브리타 필터 싸게구입하는방법 있을까요? 3 루비 2014/11/26 1,161
439953 작가 얼굴은 되도록이면 모르고 싶어요 ㅠㅠ 25 다시한번 2014/11/26 4,444
439952 선진국 수면 위내시경이 보편적이라던데... 4 === 2014/11/26 1,226
439951 당최 김장은 언제 해얄지~ 추워야 김치.. 2014/11/26 728
439950 이혼하고 애 두고 나오는 여자들 이해 안가요 72 솔직히 2014/11/26 21,993
439949 쇠고기장조림하다가 태워먹었어요. 1 미쵸 2014/11/26 472
439948 축의금 7 ?? 2014/11/26 1,241
439947 11월 26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3 세우실 2014/11/26 1,662
439946 부동산에서 이런경우 있나요. 10 .. 2014/11/26 2,106
439945 저에게 술먹고 저녁늦게 전화하는 남편의 친척동생 어디까지 이해해.. 25 낸시 2014/11/26 4,813
439944 초등여아들 중 친구들에게 매력있는 아이는 어떤 스타일일까요? 10 홈풀맘 2014/11/26 2,742
439943 식재료 중국산 나쁜가요? 15 식재료 2014/11/26 2,718
439942 쫌팽이들이 왜이리 많노... 3 .. 2014/11/26 853
439941 고3 수능 모의고사부터 재수생,삼수생이 같이 응시해서 성적이 나.. 10 그냥 2014/11/26 2,643
439940 김장 김치가 물렀어요 8 쐬주반병 2014/11/26 5,760
439939 초등학교 밴드가 활성화되어 반모임을 하자는데 왠지 쭈구리가 된 .. 7 내성적인 4.. 2014/11/26 2,897
439938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바람, 외도에 관한) 부탁드립니다ㅠㅠ 2 Maximu.. 2014/11/26 1,315
439937 사업자등록후 카드가맹점 등록 해 보신분 계세요? 2 ,, 2014/11/26 819
439936 맞선관련 32살과 33살은 많이 다를까요? 13 .. 2014/11/26 4,944
439935 생후44일정도 된 아기인데 변을 안봐요~ 6 엠마 2014/11/26 1,271
439934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 14 굴레 2014/11/26 4,992
439933 [최재영 목사 방북기1]완공을 앞둔 평양국제공항 신청사에서 일어.. NK투데이 2014/11/26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