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이니 싫으신 분은 지나가세요.
남자들 중에 ㅇㄹ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니까 남자가 받는거 말고 여자가 받는거요.
여자한테 해주는거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그냥 애무만 하고 넘어가기도 하는지..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결혼하고 오래되면 적당히 몸 애무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나요?
아님 오래 되었어도 정성스럽게 남자가 ㅇㄹ을 해주기도 하는지 궁금해요.
19금이니 싫으신 분은 지나가세요.
남자들 중에 ㅇㄹ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니까 남자가 받는거 말고 여자가 받는거요.
여자한테 해주는거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그냥 애무만 하고 넘어가기도 하는지..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결혼하고 오래되면 적당히 몸 애무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나요?
아님 오래 되었어도 정성스럽게 남자가 ㅇㄹ을 해주기도 하는지 궁금해요.
남자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상대가 만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안해주면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서요.;;;;;;;;;;"
ㅇㄹ 받아보셨는데 그 느낌이 그리우신 거네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여자가 시키는 거 즐겁게 하고 시키기 전에도 알아서 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ㅇㄹ 받아본적이 없어요. ㅅㅅ의 즐거움을 죽는날까지 한번 느껴볼지 모르겠어요. 남편과 그것이 재미없고 즐겁지가 않아서 아이낳고 리스로 살아요.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 그래서 남편에게 애틋함이랄까 이런게 없고 그냥 동료같고 동지같기만 해요. 미혼인 친구들보다 결혼9년차인 내가 더 적게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싫어하는 남자들 있어요. 제 남편이 그래요. 지가 받는 건 좋아하구요. -_-
이기적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결벽증 있어 그런가..
키스보다 뽀뽀가 좋다하고 취향도 매우 노멀하고 하여간 그렇네요.
사실 따져보면 섹스는 잘 맞는 편이 아니라능 ㅠㅠ
근데 결혼 생활에서 관계가 전부는 아니라..
개인적으로 비율 따져보면 섹스 20+나머지 80 정도 되는데, 그 나머지 80이 만족스럽네요.
젊을 때와는 달리 일에 좀더 집중하게 되면서 저도 섹스가 귀찮;;
암튼 오래 돼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해요.
따져보는 거 이해가요.
남편한테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참 좋지만 그 부분에서만큼은 늘 조금 아쉽긴 해요. ㅠㅠ
오래 되면 익숙해져서 대충 하는 것도 있겠지만 섹스 성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큰 듯.
외모가 좋으면 그게 안 맞고, 그게 좋으면 다른 게 안 맞고.
차암... 완벽한 게 없어요.
이혼하고 싶어질 정도면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가 보군요.
자알~ 생각해보세요. 본인에게 결혼생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누군가는 돈.. 누군가는 매력.. 다 다르겠죠.
82에서 자주 보는 레퍼토리 중에 하나가,
남자가 여자를 안좋아해서 그렇다.. 가 있는데 그거 진리 아니예요.
여자 사랑해도 ㅅㅅ에는 식물처럼, 결벽하게 구는 남자들 많아요. ㅋ
근데 이상한데 ㅅㅅ 잘 하는 사람들은 바람끼도 확실히 더 있긴 한 것 같아요. 경험상.
그 여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여자들'을 좋아하더라구요. ㅋ
나만 좋아해주고 ㅅㅅ 에너지도 왕성하고 성향도 잘 맞는 사람을 바라는 건... 욕심인건가. -_-
ㅇㄹ을 해 줄 남자를 고르는 비결이 뭘까요?
일단 ㅇㄹ을 해 주는 지 안 해 주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 자 보고? 근데 오래 되어도 계속 해 줄 지 아닐지는 어떻게 알아내지요?
연애 많이 해보시고 결혼하세요.
음.. ㅅㅅ 안해보고 결혼하시는 분들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_*
뭐, 어떤 리스크를 감당할 지는 각자 선택이겠지요.
섹스좋아하는 바람둥이라도 오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첫째는 비위가 약해서..솔직히 암만 깨끗이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나잖아요..그 냄새를 특히 못맡는 남자들 많다고해요..오랄을 해주냐,안해주냐로 사랑한다든지, 사랑하지않는다는걸로 판단하긴 좀 그래요..
것도 취향인거같아요..냄새상관없이 여자한테 오랄하면서 더 흥분하고 더 느끼는 남자도 많죠..여자를 위해서도 하지만, 자기가 더 흥분하니까...
미혼일때, 남친들은 거의 스스로 해주는 편이었어요..정말 너무도 짜릿한..세상에 그렇게 짜릿한 쾌감이 더이상 있을수있는지..그런데, 우리남편은 약간 결벽증도있고, 단 한번도 해준적없어요..그렇다고, 제가 남편한테 해달라하기도 수치스럽고, 자존삼상해요..아이낳고 살아도 그런말은 못하겠어요. 야동도 많이보고하니, 하고싶었음 남편이 벌써 했겠죠..자기하곤 안맞으니..전 존중해주고요..그치만, 차라리 그느낌을 몰랐다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남편 넘 착하고, 아이들한테 잘하고 저한테 그런쪽아닌 ..참 잘해요, 동지처럼, 남매처럼 삽니다..결혼 후회하거나 이혼 전혀 생각안해봤어요.다른건 넘 잘해서요..섹스가 인생 다는 아니더라구요..아이들과 우리가족 넘 행복해요. 0,1프로 그부분 아쉽지만요..
저도 그거 받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해주는거 싫어하면 ㅅㅅ하기 싫을것같아요...특히 자기들은 받으면서 해주기 싫다고 하면 더더욱.
입고 서 계신 상태에서, 남자에게 무릎 꿇고 앉으라고 한 뒤 치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 보세요. 허벅지에만 뽀뽀하는지, 거기에 ㅇㄹ을 해주려고 하는 지 보면 취향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 님과 비슷합니다. ㅅㅅ 해결사라는 대화도 해보았으나 도저히 자기 취향이 아니라공. 저도 존중.
하여간, ㅅㅅ 관련된 말 중에 대화로 해결하란 말이 젤 웃겨요. 그런 나이브한 해결책을 봤나.;;
속궁합이란 말이 괜히 있겠나 싶네요.
우리 남편은 정말 좋아해요
우린 가끔 69로 즐깁니다.
부부가 즐기는 ㅅ ㅅ는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ㅅㅅ중 가장 짜릿합니다
욕하는 댓글은 다행히도 없군요. 또 남자가 낚으려고 썼다고 욕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여기 와보면 리스도 너무 많고 토선생 남편들도 너무 많아 결혼하기가 겁나요.
토끼들은 문제있는 극소수 남자들이나 늙은이들이고
리스도 신문에나 나오는 문제있는 부부들인 줄 알았는데 여기 너무 많아요.
물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더 글을 써서 그렇겠지만요.
그래도 69님처럼 69도 즐기며 재미나게 사는 분들도 계시니 보기 좋아요.ㅎㅎ
넉넉한 치마님 너무 웃겨요. 진짜 뿜었어요.ㅋㅋㅋㅋ
자기 취향 아니라고 안 하는 남자들도 있군요.
여자도 ㅇㄹ해주기 싫어하는 여자들은 못하듯이 남자 중에도 있긴 있네요.
취향이야 결혼 전 해보면 알겠지만 결혼 후에도 오래도록 해줄지 그걸 알 방법은 없는듯.
오래 살면서도 서로 힘이 되는 한 서로서로 ㅇㄹ도 열심히 해주며 살면 참 좋을텐데요.
시에서 실시하는 부부집단교육을 받았어요
교수님이 상담사례중 한 남편을 예를 들었는데요
아내가 ㅇㄹ을 안해주어 불만이 가득하다고요
그래서 교수가 이런저런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남편에게
그럼 아내에게도 ㅇㄹ서비스를 해드리나요 물으니
남편이 손사래를 치면서 어우 그 더러운걸 어떻게 해요 하더랍니다
ㅅㅅ문제도 됨됨이와 배려문제구나 싶었습니다
나는 그서비스를 받고 싶지만 나는 해주지는 못하겠다...하
ㅇㄹ이 꼭 ㅅㅅ에 포함되어야하는 법은 없지만 그 아내는 진심 불쌍해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말중 기억에 남는말이 ㅅㅅ의 꽃은 69다....ㅎㅎㅎ
신혼 때 잠깐 온 몸을 던져 사랑할 때나 가능한 얘기예요
몸과 맘이 부인에게 올인할 때요
아이 둘쯤 낳고 살다 보면
밖으로 서서히 눈이 돌아가면서 시들해지면 의무방어모드로 가는거죠
저 위에 69분은 복 받으신 분...
근데 ㅅㅅ의 꽃이 69일까요? 저는 그 말엔 공감이 안가요. 한 가지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나요?
작가'이상'이 69다방 오픈할려다 영업이 취소된 일화도 있어요
암튼 윗님이 말씀하신 강연에 나온 남자는 인간말종임.
받기만 하고 지가 하는건 싫어하다니. 더럽다니요. 지꺼는 무슨 옥구슬이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이런 걸 봐도 인간성이 나오는 것 같아요.
나이 좀 되는 기혼들 중에 밖에 애인 둔 친구들 얘기로는
남편들이 밖의 내연녀에게는 ㅇㄹ 열심히 한다 들었네요
집의 부인은 그냥 가족인데 그런건 왜 하냐 한대요
잡아 놓은 물고기한테 밥주냐?? 남자들 흔히 쓰는 말...
결혼은 연애의 무덤이 맞아요
가정이라는게 대부분 돈돈거리면서 살잖아요
하신 교수는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69는 여자 혀가 남자 성기위 위쪽에 있어요. 물론 혀를 움직여서 성기 아래쪽도 혀 아래 쪽으로 자극해 줄 수는 있지만요. 남자가 더 좋아하는 거는 여자 혀가 남자 성기 아래로 가는 거 아니던가요? 그래서 자세는 자연스레 선 남자와 그 앞에 앉은 여자, 또는 누운 남자와 강아지 같은 자세로 있는 있는 여자가 되는데, 남자는 또한 그 자세가 자기가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다던데요.
69의 단점 중 하나는 남자는 더 여자의 항문을 보게 된다는 거래요. 사람 취향에 따라 이게 성욕을 떨어뜨리기도 한데요. 남자가 뒤에서 하는 것도 남자가 여자의 항문을 볼 수 있는데, 69는 그보다 훨씬 가까이서 보게 되요. 많이 하면서 익숙해지는 남자도 있겠지요.
그래서 제가 하려는 얘기는, 남친이 경험이 많지 않다면 너무 첨부터 69 하자고 밀어붙이지 마시고,
선 여자 앉은 남자 (이게 선 남자 앉은 여자보다 훨씬 불편해서 오래는 못해요), 누운 여자 강아지 같은 남자로 먼저 해 보세요.
물론 누운 여자 강아지 같은 남자와 비교되는 69이 장점이 있긴 해요.
누운 여자 강아지 같은 남자는 두 사람의 몸이 겹쳐지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반면에 69는 두 사람 몸이 겹쳐지고 가까이 있는 느낌이이 있고, 손으로도 상대의 몸을 감싸고 어루만질 수 있어서 마음이 따사로와져요.
이런 종류의 글은 꼭 비번 눌러야 읽을수있는 기능이 82에 있었음해요
내용의 불만이 아니라 누구나 읽을수있다는점이 ㅠㅠㅠ
강아지같은 남자.ㅋㅋㅋ 표현이 넘 웃겨요.
보통은 여자가 누워있고 남자는 강아지같은..그렇게 하지 않나요?
항문을 보고 성욕이 떨어질 수도 있군요.
어떤 남자는 ㅎㅁ도 ㅇㄹ을 해준다고 하던데
역시 그게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닌가봐요.
ㅎㅁ을 서로 ㅇㄹ해주는 커플들도 있대요.
그게 여자를 너무 사랑하면 그렇게 되는건지,
아님 그냥 취향이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제 남편의 경우 결혼 초반에는 의무감으로 해주는 거 같앟어요
저는 그게 넘 좋은데...
근데 10년이 넘어가니까 남편은 그걸 제게 해주는 게 넘 좋대요.
저는 이제 그보다는 손으로 해주는 게 더 좋아졌구요.
저는 남편한테는 의무감으로 해줘요. 턱이 넘 아파서요.
차라리 19 를 빼야죠 !
제목은 자극적으로 빼고
낚시한번 제대로하네요
아침부터!!!
왠지
일베놈들이 와서 여자인척 쓰는듯 !
19를 빼면 왜 19표시 안 하냐고 욕할 수도 있거든요.
욕하는 아줌마가 하나도 없어서 참 좋았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ㅊㅊㅊ
아줌마에 ㅊㅊㅊ라며 혀까지 차고..
아침부터 할일없는 인간이 기어들어와 물을
흐려놓네
아우 짜증팍!!!
신고 어찌해야하나요??
삭제해달라고 ............
신고감이죠? 82.. 이런 부분에선 좀 갑갑하네요. ㅠ
이런 분위기 알고 질문자도 다소 드라이하게 제목달아 올린 것 같은데...
위에 세분....
노답...
문제는 아닌데 애들도 들어오니까
공부에 초집중하는
범생이들은 이런곳 기웃거리지 않을것 같고
좀 논다 하는 애들은
널려있는 야동땜에 결혼생활하는분들보다 더 빤하죠
원글이 그다지 문제 있어보이진 않네요
야설보려했으면 다른 곳 갑니다. 여기 글도 없는데 굳이 왜 여기서 시간 낭비를..
원글에 불편하신 분들 패스하라 돼 있어도 읽고 욕설...
19금이니 싫은사람은 지나가라고 친절히 처음시작때 썼구만
다 읽고 낚시니 일베니 남자니 어쩌고 하는 사람들 대체 모예여. 완전 노답이네요.
저는 제가 신랑 열심히 열심히 해줍니다 턱이 아플정도로 .
신랑 허벅지에 누워서 물고 있기도 하구요.
근데 초반에 제가 저 해주는걸 몇번 거부했더니 싫어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실 좋아하나 부끄러워 그런거였어요.
부부간에 가끔 그런거 대화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떤점이 좋은지를요.
크리스마스가 한달여 남았네요.
다들 즐겁고 열정적인 부부생활 하시길 바래용. ~~
전 이벤트좀 해보려구용. 아직 고민중임. 부부니까 머 이런댓글 달아도 되겠죠 ㅋ
허벅지에 누워서도 할 수 있군요. ㅋㅋㅋ
남자입니다... 이상한 얘기 쓰려는게 절대 아니고요,..
우선 제가 그걸 그렇게 좋아합니다. 관계보다 훨씬...
늙어서도 계속 할건데, 그걸 잘해주는 남자를 알아보는 법은, 키스할때 항상 혀를 넣는 남자, 그리고 관계 전에 애무타임이 긴 남자, 평소 스킨십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계할때 자기만 만족하고 땡인 게 아니고 꼭 여자가 만족해야만 자기도 만족하는 타입을 찾으세요.
저희부부는 ㅎㅁ ㅇㄹ 서로 해줍니다
남편이 원했고 ..그렇담 나도 해달라해서
서로 가~끔 아주 가끔 합니다
취향문제 인듯해요..
ㅎㅁ ㅇㄹ 하고 나서 바로 물로 입 헹구시나요?
결혼한지 꽤됬는데 지금까지 그걸해주는걸좋아해요
아마 본인도 해주면서 흥분되는듯.
그러니까 본인성향이지 같이산지 오래됬다고 첨엔 하고 그담은 하기싫고 그건 아닌듯해요
하이고 근데 글쓰면서 얼굴이 화끈되기는 첨이군요 ;;;ㅎ
원래 서로 해줘야죠.. ㅅㅅ는 그냥 삽입 만 이 아니라 포옹 키스 부터 해서 눈으로 서로 바라보고 쓰다듬어주고
감정과 육체가 서로 다 교감하는 행위 일체를 말하는거거든요.
당연히 서로 배려하고 좋아한다면 서로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맞죠.
그게 그냥 되는게 아니라 서로 부단히 노력하고 배려를 꾸준히 해야 이루어지는건데
뭐 여기분들 부부들은 허구헌날 싸우고 욕하고 흠잡는데 바쁘신데
그런게 되겠나요. 당연 안되지.. 된다해도 억지로 개 닭보듯 하는거고..
그런 행위 이전에 서로 애정을 유지하려는 부던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걸
간과하지 마세요.
몸과 마음의 교감이니까
형식이나 금기가 어디있을까 싶어요
그게 불편한 분들은 빅재미 놓치고
사시는 게 아닌지
신혼 아닌데도 뜨겁게 정성껏 사랑하시는 분들 너무 멋져요.
인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입이라고 합니다.
ㅎㅁ은 오히려 깨끗하고요.
(설마 용변후 샤워도 안한 상태는 아닐테니)
그러니 입을 헹굴 필요는 없다고 해요.
저는 ㅎㅁㅇㄹ을 받으면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해달란 말은 입밖으로 안 나올 것 같네요.
막상 나는 또 아무리 사랑해도 그짓까진 못하겠고.;;;;
위의 모든 댓글들이 그저 부러운 1인.......
남편이 입으로 해주는게 싫다니요? 저는 그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에 남편이 한번 시도했어요. 둘째 낳고 한참 섹스에 열 올리던 시절인데
아이들 예쁘게 낳아줘서 고맙다면서 칭찬해준다고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그날 정말 신세계를 맛본 후에..
남편이 저를 애무해주는 시간의 절반이상은 그시간이예요..
최근에 50평대로 이사오니 안방 안에 내실이 또 있어서요.. 맘놓고 저를 애무해주거든요..
아무튼 입으로 하는것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애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입으로 ㅎㅁ도 애무해주거든요. 서로 못해줄것은 없는것같아요. 그건건 변태도 아니구요..
잘 느끼는 아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면서 손으로 입으로 애무해주고 섹스하고 한시간이 넘어요..
남편이 입으로 해주는게 싫다니요? 저는 그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에 남편이 한번 시도했어요. 둘째 낳고 한참 섹스에 열 올리던 시절인데
여기로..아이들 예쁘게 낳아줘서 고맙다면서 칭찬해준다고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그날 정말 신세계를 맛보고 밤만 기다렸어요..
남편이 저를 애무해주는 시간의 절반이상은 그시간이예요..
최근에 50평대로 이사오니 안방 안에 내실이 또 있어서요.. 맘놓고 저를 애무해주거든요..
아무튼 입으로 하는것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애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입으로 ㅎㅁ도 애무해주거든요. 서로 못해줄것은 없는것같아요. 그건건 변태도 아니구요..
잘 느끼는 아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면서 손으로 입으로 애무해주고 섹스하고 한시간이 넘어요..
44세 인데요. 남편이 입으로 자주 해줍니다. 둘째 낳은 후 어느날 남편이 아이들 잘 낳아줘서 고맙고 예쁘다고 한번 해준 것이 신세계더군요.. 50평대로 이사왔는데 안방 뒤에 내실 같은것이 있어서.. 마음 놓고 애무해줍니다. 물론 제가 남편한테 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줄때도 있지만.. 남편이 ㅇㄹ 해줄때는 정말 세상에 이런 행복이 있나 싶고.. 제가 마음껏 즐기는걸 보면서 남편도 정말 좋아해요.. 섹스연습에도 좋은것같아요. 오히려 40대 되면서 남편이 저와의 섹스에 만족도가 더 높아지고 자신감 넘쳐하네요. 사실은 자기 덕분에 내가 좋은건데도..이야기하고 입맞추면서 손으로 또 그다음 입으로 .. 남편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