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좋다고 샀는데
입어보니 단점이 왜 이리 많고 디자인도 안이쁜지..
두개나 샀는데 둘다 그래요.
안목도 참 없네..
버려야 할까요?
볼때마다 속상한데...
살때는 좋다고 샀는데
입어보니 단점이 왜 이리 많고 디자인도 안이쁜지..
두개나 샀는데 둘다 그래요.
안목도 참 없네..
버려야 할까요?
볼때마다 속상한데...
브랜드 있는거면 중고나라에 파세요.. 버리긴 아까우니 ㅠㅠ
왜요 유행에 안맞는거 같아요?
아주 고가 아니면 전 버려요... ㅠㅠㅠ
그거 보는게 더 스트레스라서;;
그렇게 몇번하고나서부터는 옷을 막 못사네요;;
버리긴 아깝구요
저라면 목욕갈때 아침에 세수안하고
슈퍼나 마트갈때
아니면 뭐 대충 밤에 급하게 나갈때
입거나 그것도 정싫으면
누구주겠어요
벼룩없애서 아쉬워요
여기 벼룩 다시하면 좋겠어요
전 판적은 없고 사기만~
82에 벼룩게시판도 있었나요
왜 없어졌어요?
자매나 어머니 드려요
전 윗댓글분 반대요....
진심 그분한테 더 어울릴것 같고 그런게 아니라 스트레스 땜에 남 옷주는거 아니에요.
스트레스를 남한테 떠넘기는 기분;;
저는 작년에 산 건데
아울렛에서 이월을 사서 그런가
멀쩡하고 이쁜 옷이
등부분 시접이 헤져서 터지네요?
수제옷인데 신경질나요.
신상이라해서 샀구만 천이 터지다니?
사서한번도 안입어본 롱코트가박스에서 소리질러요 꺼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