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내려가다가.. 뱃속이 살짝쿵 요상하더니. 뽀옹~(을 가장한 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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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어떤 아가씨가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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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막 째려봐요.. ㅠㅠ
아..민망해.. ㅠㅠ
저도 당근.. 떡행사에 동~~~~참요^^
아가씨 타기전에 미리 코라도 잡고 인상찡그리고 계셨어야죠 ㅎㅎ
아~ 냄시~ ㅋㅋ
밀폐된 공간에서 방귀는 정말 괴로워요.ㅠ
쫌 지나서 탔음..그래도 환풍기 돌아가니깐;; 확산이라도 될텐데;
이건뭐 오리지날이라... ㅠㅠ
원글님... 째림 당할만 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