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심은 참 싫지만....
꿀꽈배기의 재발견....이거 어릴때 먹고 오랜만에 먹어 봤는데
이렇게 맛있는 과자였던가!!!
다 먹고 뒷면 보니 칼로리는 더더 후덜덜..
맛동산도 맛만 좋고만요.
그리고 감자칩은 프링글스가 갑!! 예감도 괜찮고...
정말 막 삐뚤어지고 싶다면 오레오에서 나오는 각종 시리즈도 나쁘지 않음.
초코과자에 초코크림,오레오 초코 웨하스 등
허니버터칩은 아예 시작도 않을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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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어는 보고 싶다...
수많은 감자칩들 정말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항상 먹어보면 뭔가 5% 빠진 쓰린 맛..
정말정말 아쉬웠는데 허니버터칩이 딱 그 빠진맛을 채워 줬을거 같아요
근데 아직도 못먹어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흐.......님 설명에 더더더 끌리는 마음이 드네요.
이러다 인터넷에 박스 주문하는거 아닐지..ㅋㅋ
저 오늘 드디어 먹어봤어요!!!!
저희 가족 입에는 정말 잘 맞았는데
이거 파는 마트가 짜증나게....
다른 과자랑 끼워 팔기를 하네요 ㅜ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다른 과자를 두봉지 끼워서
세봉지를 구입하게 만들었어요.
저희 가족은 버터향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느끼하긴 하지만 감자칲이 원래 좀 느끼하잖아요??
내일부터 마트 가면 허니버터칲부터 찾아봐야 겠네요
다른 감자칩에 비해 확실히 덜 짜요
팝콘의 버터향에 미치듯 허니버터칩의 버터향이 강하게 유혹하네요
지금 껏 딱한번 먹어보고 이리 저리 구하러 다녀도 도대체 구할수가 없네요
인터텟 쇼핑몰도 들어가보면 다 품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