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기장 할때 새우젓을 끓여서 갈아 넣습니다.
생으로 넣지 않구요.
그래야 익었을떄 쨍하며 톡 쏘는 맛이 있는 비법이라고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후로요...
그런데 제가 특이한지 사람마다 말려요.
이리해서 실패한 적은 없는데 끓인 새우젓넣어 김장하는 저 비정상 인가요?
또 끓여넣으면 숙성후 톡쏘는 맛이 난다는 건 근거없는 말이겠죠?
전 항상 기장 할때 새우젓을 끓여서 갈아 넣습니다.
생으로 넣지 않구요.
그래야 익었을떄 쨍하며 톡 쏘는 맛이 있는 비법이라고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후로요...
그런데 제가 특이한지 사람마다 말려요.
이리해서 실패한 적은 없는데 끓인 새우젓넣어 김장하는 저 비정상 인가요?
또 끓여넣으면 숙성후 톡쏘는 맛이 난다는 건 근거없는 말이겠죠?
황석어나 멸치젓 끓이는건 들어봤는데 새우젓 끓이는건 첨 들어봤네요
김장까지는 모르겠고 일반 김치담을때 항상 끓여 담는다는데 그댁김치 깔끔하고 맛있어서
저도 봄, 여름, 가을김치에는 끓여 사용해요.맛보다 위생때문에요.
젓갈로 발효시킨거라 끓여도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비린내도 덜하고.
저희는 황석어젓 멸치젓 다 끓여서 걸러 김치 담급니다
끓이세요?
아파트라 멸치젓을 걸러 끓이고 싶어도 끓일 수가 없네요.
아 그렇던가요..
그렇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따라 해보고 싶네요
아파트에서 젓갈끓이려면 초가을에 문열고할수 있을때해야해요
문열고해도 젓갈냄새 오래가요 우리는다먹고남은 찌꺼기나끓이지
몇년에한번 전부생젓갈로 김치담아요 끓이면 젓갈의 풍미가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