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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나 소리지르는 아주버님

이해안감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4-11-23 19:32:37

언뜻보면 싸우는것 같아요
부드럽게말하면 될걸 언성을 높혀
소리지르고 서로 이견이 생기면
핏대를 올리며 내지르듯이 말하던데
너무 적응이 안되요

형수님하고도 잘 대화하다가
자기가 좀 답답하면
언성을 있는데로 높혀 얘기하고
반말도 섞고 그러다 또 웃으면서
둘이 얘기하고 아주익숙한듯 그런
풍경이드라구요

제남편과도 싸우듯이 대화했다가
아무일없는듯 밥먹고 술먹고요.

매형에게도 언성높이고 착한매형은
또 유쾌하게 웃으면서 넘기시더라구요

원래스타일이 그렇다는데
저희형님이 길길이 날뛰어서라도
예절교육을 시키던가
당하는 당사자들이 정색하며
대응해야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게 이상해요

상식적으로는 위아래도 없고 막대하는건데

그게 또 익숙한듯해서 놀랍더라구요

 

시댁갈때마다 좀 많이 낯서네요..

IP : 1.237.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사람 미숙하고 미개해요
    '14.11.23 8:28 PM (175.197.xxx.145)

    저도 확장 가족 중에 저런 사람 하나 있었어요. 지금은 그 가족들도 눈치 채니까 그 사람이 조심해서 덜 표시해서 그렇지 첨엔 그럴려니 그 사람을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조카들도 커가는데 버럭거리는 그 스타일이 정말 못 견디겠더군요.

    다른 집 아이(조카인데 그 사람 출생이 아닌)는 그 사람이 처음 고함 지르는 거 듣고 놀라서 울음을 터트렸어요. 너한테 화내는 것 아니라고 위로는 해줬습니다만 그런 환경이 낯선 거죠. 그런 환경에서 편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빼고는.

    고함지르는 사람 없이 살다가 본가에 가면 그 사람도 와서 그렇게 버럭대니까 좀 두드러지게 밉더군요.

    그나마 요즘은 조용해져서 가만히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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