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ㅇㅇ 조회수 : 9,118
작성일 : 2014-11-20 14:32:38
미혼인데요..
그냥 지하철이나 이런데를 다니다보면
정말 못생긴.. 아님 배가 심하게 나오거나
대머리거나 하는 분을 보는데 여친이나ㅈ부인이
정말 순수한 질문으로 ...여자분이 밤에 xx는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들거든요..
저는 대머리랑 xx한다는 생각
생각조차 못하겠어요
사랑이 중요한데 .. 근데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쩝.. 절대 나쁜뜻이아니라..
순수한 궁금증이란거 알아주세유 ㅠ
IP : 203.226.xxx.1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2:33 PM (223.62.xxx.17)

    이런 뭔...병맛같은 질문을..

  • 2. 사귀다
    '14.11.20 2:34 PM (180.182.xxx.179)

    정들고 성격맞고 하다보면 외모는 안보이겠죠.

  • 3. ....
    '14.11.20 2:34 PM (124.58.xxx.33)

    태어날때부터 대머리인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도 여성탈모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사람외모지적질은 공개게시판에 자제좀요.

  • 4. ㅇㅇ
    '14.11.20 2:34 PM (203.226.xxx.141)

    병맛인가요? 저는 그냥 궁금해서요..

  • 5. 방법
    '14.11.20 2:35 PM (112.163.xxx.189)

    불ㄲㅡ고요

  • 6. ....
    '14.11.20 2:38 PM (121.181.xxx.223)

    켁...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들은요???ㅎㅎㅎ

  • 7. ........
    '14.11.20 2:38 PM (71.167.xxx.227)

    한자 공부를 추천합니다.

    인연 이란 단어를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8. ss
    '14.11.20 2:40 PM (125.185.xxx.140)

    당신을 보고도 저 여자랑 어떻게 키스하고 스킨쉽을 하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9. ㅇㅇ
    '14.11.20 2:47 PM (203.226.xxx.141)

    늙고 젊고가.. 아니라 그냥 친구 남편을 봐도 ..아무리 직장좋고 돈많아도 저 사람과 잘수는 없겠다..
    그리고 정말 비난많이 하시지 싶은데 이효리 남편분도요
    정말 멋진 음악하는 음악가인거 아는데 ...
    그게.. 그게 되나 이효리는? 이런생각도 합니다ㅠ
    쩝 저 엄청욕하실테니 곧 지울게요

  • 10. 그런 생각은 해요
    '14.11.20 2:47 PM (121.161.xxx.106)

    나이 많은 남자(5-60대)와 결혼한 젊은 여자를 보면 어떻게 섹스를 할까... 확 깨겠다. 뭐 그런.
    자기 몸은 젊은데 상대 남자가 나무등걸같은 피부이면 좀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 11. 이상순
    '14.11.20 2:48 PM (121.161.xxx.106)

    괜찮은데...!
    왜 여기서 외모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미적 다양성이 잘 이해가 안되시나보군요;;;;

  • 12. ㅇㅇ
    '14.11.20 2:53 PM (203.226.xxx.141)

    이상순도 옥동자도 뭐 미적다양성측면에서는 정말 미남이죠... 근데 저는 그사람들을 미남으로 만들기위해 그런어려운 개념까지 끌어들이고 싶진 않아요.
    못생긴건 .. 그냥 못생긴거 아닌가요...
    물론 다른 훌륭한 재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외모는 외모인거죠.

  • 13. 음?
    '14.11.20 2:54 PM (218.49.xxx.123)

    이상순씨요?
    남성적인 매력 있지 않나요?
    덩치도 좋고 사람 점잖고 진득해 보이는게 호감가던데;;;
    저는 이효리 선택 이해 되던데요.
    그냥 사람이 다 달라서 그런 겁니다.
    님은 그 사람들 보면서 어떻게 저런 남자랑 사냐고 생각하시지만
    반대로 훗날 님이 고른 남자를 두고 상대방이 똑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에요.
    님의 남편이 남에겐 거북스러울수도 있어요.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 14. 모자라나
    '14.11.20 2:55 PM (223.62.xxx.94)

    친구가 남편이 있는 나이면
    청소년도 아닐텐데 이런 생각을 다 하네요
    게다가 이상순이 어디가 어때서 ??

  • 15. 워워
    '14.11.20 2:55 PM (180.182.xxx.179)

    원글님글 이해하는데
    친구남편까지 상상하진 마세오
    거기까지 나가면 공감해드리기 힘들어요

  • 16. ..
    '14.11.20 2:57 PM (119.69.xxx.42)

    유전적으로 남자도 건강하고 우월한 여자의 유전자를 받길 원하쇼.

  • 17. ㅎㅎㅎ
    '14.11.20 3:10 PM (115.126.xxx.100)

    할만하니까 하겠죠 ㅎㅎㅎ설마 억지로 하겠어요?
    원글님한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이러삼~~

  • 18.
    '14.11.20 3:24 PM (183.106.xxx.221)

    못생기고 뚱뚱해도 귀여운 느낌 드는남자 있어요.
    대화도 잘통하고 나한테 무지잘해주고 그럼..
    정들면 사귈수도 있지않나요?

  • 19. **
    '14.11.20 3:31 PM (119.67.xxx.75)

    미혼이라면 충분히 그런 마음 들 수 있어요.
    저는 결혼 15년 년차인데 지금도 가끔 신기해요.
    제가 미혼일 때 키작고,배나오고,대머리리만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제 남편이 저3종 세트를 다 갖췄네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남편을 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지금 남편만한 남자 못 만나지 싶어요.
    그런 마음이 드니 성생활도 만족도가 높고요.
    자상하고,능력있고,성격도 좋고.
    좋은남편,좋은 아빠예요.
    살면서 그런 기준들도 무뎌지는거 같아요.
    남편의 장점이 저 3종세트를 한방에 상쇄시키네요.

  • 20.
    '14.11.20 3:47 PM (61.79.xxx.167)

    병맛스러운 질문을

  • 21. ..
    '14.11.20 4:47 PM (114.207.xxx.102)

    저 위에서도 말씀하셨듯 내 인연이면
    그런게 눈에 안 들어올듯 하네요.

  • 22. 님은
    '14.11.20 5:00 PM (61.79.xxx.56)

    그럼 친구도 미남 미녀만 골라서 사귀나요?
    외모가 아닌 다른 장점도 많은 게 사람이잖아요.
    그럼 미녀와 야수는 어쩔까요?
    눈으로만 보는 어린애도 아니고
    사람을 그 내면을 알아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인성이 돼야지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지 정말 어리석어 보이네요.

  • 23. dma
    '14.11.20 5:56 PM (211.192.xxx.230)

    친구남편 못생기고 키작아요.
    그렇지만 직장좋고 친구에게 잘해서 우린 괜찮은 남편이라 생각하는데

    친구가 괜히 찔려서 볼때마다 자기남편 못생겨도 자기한테 잘하고 능력있다고
    그말을 꼭 해요.

  • 24. 헤르젠
    '14.11.20 6:00 PM (164.125.xxx.23)

    아우..못생긴 남자들도 눈이 있어서 글쓴분이랑 키스하고 잠자리하는 생각 안할거니
    걱정마세요

  • 25. ..
    '14.11.20 6:45 PM (175.119.xxx.31)

    아직 어리시죠? 중년이신데 이런질문 한다면 답없는데..

  • 26. ㅇㅇ
    '14.11.20 10:07 PM (122.32.xxx.132)

    사랑을 한번도 안 해본 분 같아요.
    뭐 이런 초딩스런 질문이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111 특목고 희망하는 중학생 생기부 독서록을 따로 챙겨야하나요..? 7 어쩌나 2015/11/27 7,065
505110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 누구인가 샬랄라 2015/11/27 528
505109 오빠가 엄마 돈 뜯어 내는 방법 2 --- 2015/11/27 3,205
505108 70년대 학번들은 대학가기 쉬웠을까요..??? 47 아이블루 2015/11/27 6,682
505107 오이(생) 고추랑마늘 없이 맛있게 먹는법좀 알려주세요 3 .. 2015/11/27 924
505106 자동차 핸들(스티어링 휠) 돌리면 뒷바퀴는 안움직이는거 맞나요?.. 4 ... 2015/11/27 1,577
505105 오버핏 더블코트 좀 봐주세요.. 8 40대 2015/11/27 2,435
505104 고양이 꿈 흉몽인가요? 2 _ 2015/11/27 1,246
505103 학군 검색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2 ***** 2015/11/27 1,821
505102 딸아이, 홍삼먹어도 손발이 너무 찬데요. 49 . 2015/11/27 3,103
505101 2심도 "수원대, 파면 교수들 즉각 복직시켜라".. 샬랄라 2015/11/27 773
505100 쌀 100키로,보관 어찌 하나요? 20 쌀부자 2015/11/27 3,183
50509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2 라는 영화 2015/11/27 2,995
505098 철없는 남편... 2 ,, 2015/11/27 1,509
505097 남동생이 회사에서 머리부딪혀 꿰맸다는데 빨리 낫는 음식 추천해주.. 4 어휴 2015/11/27 1,999
505096 한상균, 나오기만 해"사복경찰 깔린 조계사 5 후쿠시마의 .. 2015/11/27 1,085
505095 정*어학원을 보낼까? 영어도서관을 보낼까? 요 6 2015/11/27 2,637
505094 패딩, 몽클레어랑 버버리런던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12 패딩 2015/11/27 6,731
505093 자랑질 할꺼예요 9 아하 2015/11/27 2,436
505092 막장 시댁 시동생 49 심란 2015/11/27 16,382
505091 라이프 오브파이 하는데.. 2 000 2015/11/27 1,328
505090 겨울 되니까 발, 종아리가 빨개졌어요 이런분 계신가요? 십년뒤1 2015/11/27 729
505089 어묵탕 만들때 어묵튀겨져있는거 넣는거맞아요? 8 .. 2015/11/27 1,521
505088 국 먹는이유가 소화때문?? 7 .. 2015/11/27 1,801
505087 방하나가 2면이 외벽인데 2 단열 2015/11/27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