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네요
돈도 있고, 얼굴도 반반하고
그럭저럭 사는 인간들이 왜 저리 싸움들인지.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글 몇가지 읽어보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인격들이 바닥을 치고,
한 사람의 말이 진실이라면
반대편은 싸이코 가깝구요.
막 눈이라 그런가
가방도 안이쁘던데
블러그에 그 가방 샀다고 호들갑 떠는
사람들도~~
암튼
제정신들이 아닌듯 해요
오프에서라도 저런 인간들 만날까 두려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우는 것 보니
흠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4-11-19 23:54:07
IP : 58.229.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4.11.19 11:59 PM (99.226.xxx.94)제가 보기엔 여자둘이 서로 싸운건데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연민정이니 누가 피해자네 하는게 웃겨요.H여사 인스타그램에 덧글 이렇게 달렸네요. 나한테 현금아니면 트윌리안해준다고 쌀쌀맞게 말한게 바로 당신이라구... 좀 웃기네요ㅋ 서로 싸웠고 얼굴 못볼지경이 되면 조용히 얼굴 안보고 살것이지. 친할땐 탈세 도우며 같이 뒷담화하며 살다가 토라지니 그 치부 다 까발린다? 무서워서 어디 친구 하겠나요. 섹파 이야기도 앞뒤 잘라 자극적으로.. 에혀
2. 이젠
'14.11.20 12:05 AM (110.70.xxx.182)이젠좀 싸우더라도
자기들끼리 싸우고 해결했음 좋겠어요
왜자꾸 전체공개로 해서
네티즌들에게 알리냐는거죠3. ..님
'14.11.20 12:43 AM (39.115.xxx.119)함여사가 말 안한게 뭔데요? 섹파가 있어도 그 얘기를 남편 앞에서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없다면 딱 연민정같은 짓거리를 했는데 무슨 맥락다운 얘기? 연민정 친구분들 쉴드 칠걸 쳐요ㅋㅋㅋㅋㅋ
첫글 찾아보니 딱 "니가 저번주에 내남편 찾아와서 함지혜의 섹스파트너한테 연락을 받았다고 씨부리고 간 소리들." 이라고 써놨네요. 오늘 글 내용이랑 똑같은데요??4. 헷갈리네..
'14.11.20 12:47 AM (175.223.xxx.99)처음이랑 지금이랑 똑같구먼. -,.- 왠 민정이 친구들 방패연 날리는 소리들이여
5. 아... 제가 '헷갈리네'가 아니구요.
'14.11.20 1:02 AM (175.223.xxx.99)'헷갈리네'님이 쓴거에 대한 글로 저렇게 쓴거에요.
'헷갈리네'님 보시라고...오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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