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에 따르면 MB정권 기간중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해외자원개발 계약을 맺으면서 ‘서명보너스’로 3301억원을 지출했다. 이 가운데 석유공사는 2257억원, 가스공사는 144억원을 지출했다.
3개 에너지개발 공사가 MB정부 시절 추진한 신규 해외자원개발 63건 가운데 서명보너스가 지출된 사업은 석유공사 7건, 가스공사 3건 등 10건이었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1181607171&code=920100&m...
이명박일당 꼭 처벌해야 하는데.....ㅠㅠ
사기꾼이 대통령되는 희한한세상
오년간 부지런히도 톡톡 털어넣었구나
처벌받는그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