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 6플러스 64기가

아이폰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4-11-18 18:07:47
바꾸고 싶은데 한달 기다려야한다네요

아이폰3쓰다가 옵티머스 G 쓰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가고싶어서요

아이폰 6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1.134.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사용자
    '14.11.18 6:21 PM (124.49.xxx.15) - 삭제된댓글

    6플러스가 아니라 말씀드려도 될지...
    5s 이전 모델 쓰셨던 분이라면 6는 신세계이시리라 확신합니다. 잘 나왔습니다.
    6플러스는 쓸데없이 크다는 게 제 의견인데 뭐, 큰 게 필요하신 분들도 있죠.

  • 2. ㅇㅇㅇ
    '14.11.18 6:27 PM (211.237.xxx.35)

    뭐 경제력이 괜찮다면이야 상관없지만 솔직히 돈백만원씩 하는 핸드폰 자꾸 바꾸는거
    아깝다고 생각해요.
    고장나지 않았다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속도 좀 차이날뿐..

  • 3. ^^
    '14.11.18 6:45 PM (210.98.xxx.101)

    이쁘긴 아이폰6가 더 이쁘더라고요. 전 노안이라 아이폰6플러스 살 생각이지만 딱히 큰 화면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6도 좋다고 봅니다.

  • 4. ...
    '14.11.18 7:00 PM (112.155.xxx.72)

    경제적으로 문제 없으면 뭐...
    저는 아이폰 5 32기가인데...
    부럽네요...

  • 5. 오늘
    '14.11.18 7:27 PM (210.117.xxx.125)

    아이폰6플러스 16기가는 바로 개통되던데요.64기가는 오래 기다려야 하군요~

  • 6. 플러스는
    '14.11.18 9:00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노트 같아요
    보고는 실망~ 배터리는 오래 가려나요

  • 7. 아이폰6 써요
    '14.11.18 9:25 PM (121.174.xxx.114)

    아폰 5 쓰다가 6로 갈어탔어요

    애플 스토어가서 실제로 만져보니
    식풀은 제가 쓰기엔 너무 커서 6로 결정했구요 ..

    6괜찮아요
    한손 플레이 가능하고 여성분들 쓰기 괜찮은거 같아용

  • 8. ^^
    '14.11.18 11:22 PM (114.201.xxx.250)

    아이폰 5쓰다가 오늘 받았습니다.
    128기가는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해서 64기가 오늘 받았습니다.
    저는 2주정도 기다렸네요.
    6플러스 골드로 구매했구요.
    확실히 커요.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근데 전 핸드폰으로 블로그 글도 많이 보고 책도 보고 해서 일부러 좀 큰거 사보자 했답니다.
    또한 문자 자판 쓸때 오타가 심해서 일부러 큰거 사봤거든요.
    확실히 오타가 줄었답니다.^^
    그리고 편해진것도 있고 전 나름 만족한답니다.
    저처럼 읽기를 많이 한다거나 쓰기를 많이 하지 않는이상 플러스를 사지 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 9. ILorangery
    '14.11.19 12:07 AM (211.193.xxx.173)

    저도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아육풀64 를.

    배터리는 걱정 없대요. 오래 가고.
    크기 큰 거 안 좋아하시면 6 이지만
    저처럼 노안이 온 지 십년된 사람은 6+이지요

    하나 아쉬운 점
    지금 사용하는 4s 와의 이뼐이 아쉬워요.
    사용한 지 3년이 지나다보니 얘도 강해졌는지
    떨어져도 아무 이상도 없고 흠집도 안보여요.

    손에 착 감기는 맛 최고였던 것 같아요.

  • 10. ㅇ.ㅇ
    '14.11.19 1:42 AM (203.106.xxx.109)

    울 딸 언니가 쓰던 폰 물려받아 쓰다가 이번에 아이폰 6 주문했는데 3주 지났는데도 안 나왔다고 하네요.
    인기가 많은가?

  • 11. 6플러스
    '14.11.19 7:01 AM (89.79.xxx.208)

    쓰고 있는데요. 5쓰다가 바꿨어요. 아쉬운점은 한손에 쏙 안들어온다는거(주머니에 안들어가)... 장점은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침침해 지고 있었는데 화면이 크니 편하네요. 동영상도 커서 좋구요. 급할 땐 한손으로 어찌어찌 하긴 해요.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하지만.
    6정도 됐어도 괜찮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011 위기의주부들 캐릭터들 참 6 졸려 2015/07/06 1,975
461010 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19 oo 2015/07/06 8,442
461009 아들 둘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면 8 중1엄마 2015/07/06 2,951
461008 친정부모 욕은 제 얼굴에 침뱉기겠지만.... 4 ........ 2015/07/06 1,875
461007 남편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시는 분들 방법 좀 털어놔 주세요. 21 그린티 2015/07/06 4,615
461006 약간 쉰냄새나는 밥,, 버리긴아까운데 9 바람 2015/07/06 8,230
461005 중딩아들 사람이 아니네요 50 샤넬 2015/07/06 20,686
461004 소수의견 ....스포아님 1 조조 2015/07/06 646
461003 피부 관리 1 오십초 2015/07/06 998
461002 소수의견 초등 관람 가능한가요? 2 .. 2015/07/06 630
461001 이방인 이라는 제목의 예전 팝송아시나요?? 4 혹시 2015/07/06 639
461000 전봇대 전자파 어느 정도 일까요? 깔깔오리 2015/07/06 2,373
460999 신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으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10 ... 2015/07/06 2,636
460998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7 자랑 ㅋㅋ 2015/07/06 2,075
460997 브라질리언 왁싱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3 브라질리언 2015/07/06 3,470
460996 턱을 깍으면 살이 늘어져서 표가 나는거죠? 4 ..... 2015/07/06 2,104
460995 *개구리 클럽 에서 주식 재미 보신분 먆은가요? 2 주식 2015/07/06 1,234
460994 멸치젓갈.. 정말 중요하네요. 7 요리 2015/07/06 2,592
460993 때가 많이 나오는 체질은 따로 있나요? 16 어그리 2015/07/06 19,314
460992 해외] 카르티에 샵에 가면 시계줄 서비스 받을 수 있나요? 시계 2015/07/06 665
460991 거짓말하는 친구 7 고민 2015/07/06 2,798
460990 우리나라 엄마들은 엄마로서의 기대치가 너무 큰 것 같아요 3 기대 2015/07/06 1,242
460989 8월달 베트남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2 베트남 여행.. 2015/07/06 1,067
460988 브라 옆쪽이 넗으면... 2 ^^ 2015/07/06 1,159
460987 서울에 100명 수용 가능한 한정식 집이 있을까요? 4 쿠루 2015/07/0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