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우성 사건 국정원 측 증인에 2천만 원 지급 맞다”
http://newstapa.org/21994유우성 씨 사건 재판에서 유 씨가 간첩이라고 증언한 국정원과 검찰 측 핵심 증인이 신고 포상금을 노리고 허위 증언을 했고, 그 대가로 국정원에서 거액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돈이 지급된 것은 사실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범죄집단.
국가기관이 범죄를 만들고 범죄에 협력한 증언자에게 돈까지 주면 ...불법에 불법을 더한 범죄집단
한국에 간첩이 너무많아서 인터넷까지 점령했니 그러면서...왜케 간첩을 돈주고 만들어싸...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