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켓 리조트 추천요

떠나자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4-11-16 12:26:28
3박이구요
관광, 투어보단 휴양형
수영장, 조식 중요하구
리조트 주변에 식당, 과일살곳 정도는 있음 좋겠구
비치는 있음 좋은데 필수는 아님..
예산은 1박에 30 내외..
시내는 마지막날 갈거라 안가까워도 돼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12월 초 망고스틴 있겠죠? 제철은 아닌듯 ㅠ
마지막날 시내 구경, 마사지, 식당, 쇼핑(마트)은 빠통과 푸켓타운중 어디가 낫나요?
IP : 118.221.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1.16 12:35 PM (118.221.xxx.191)

    아이없구 남편이랑 둘이 쉬러가려구요..^^
    푸켓 첨가는데 리조트가 너무 많네요~~

  • 2. 그레이스
    '14.11.16 12:55 PM (39.121.xxx.198)

    인가?시내에서 먼데 저렴하고 전 매우 만족요.

  • 3. 풀빌라
    '14.11.16 1:21 PM (118.91.xxx.51)

    그정도 금액 생각하신다면 풀빌라 추천이요.
    트윈팜스 풀빌라도 좋아보이더군요. 반얀트리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을거같구요.

  • 4. ..푸켓사랑
    '14.11.16 2:54 PM (175.223.xxx.129)

    일단 푸켓에서 어느 비치에 묵을지 생각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가장 많이 가는 비치는 빠통인데 한적함과는 거리가 멀고요 시끌시끌해요
    저는 나쁘지는 않았구요 ^^
    빠통에서는 홀리데이인 부사콘윙에서 묵었은데 풀억세스룸에서 묵었더니 수영장 바로 들어갈 수 있고 한국인은 보통 메인동에 있는지 수영장에서는 못봤네여
    피피투어 할때 봉고타구 빠통비치에 리조트들 보니깐 데스티네이션 두앙짓 머 이런데서 타시는 듯 싶었고요
    저는 나이양비치라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인디고펄이라는 리조트 갔는데 여기가 참 좋았어요
    사실 묵을땐 스텝의 태도 때문에 싫었는데 지나고보니 특색있는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나중에 가고 싶었던 곳은 JW메리어트, 르메르디앙, 반얀트리에여
    저는 시내근접보다 리조트에서 푹쉬는게 좋아서...
    책도 보시고 한번 고민해보세용

  • 5. ...
    '14.11.16 3:16 PM (119.56.xxx.44)

    푸켓 - 여행 이모저모 차고하세요
    http://wjsfree.tistory.com/7

  • 6. ....
    '14.11.16 8:28 PM (110.70.xxx.96)

    카말라 비치 케이프 시에나 호텔요.
    일단 애들 없어요. 12세 이하 투숙 불가!
    한국인도 별로 없어요. 러시아나 유럽. 글구 중국인 조금.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닌데... 북적이지 않고 휴양하 딱 좋아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정갈하고...
    레스토랑 음식들은... 품위있고 맛깔스러워요.
    살살 걸어 내려가면 동네랑 비치..
    걷기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오후 서너시쯤 어슬렁거리며 걸어가서
    맛사지 받고 마트 가고 가볍게 저녁 먹고.. 편의점 가고~~ ^^
    해변은 그냥 그래요.
    비교하자면 빠통이 대천 해수욕장이라면 카말라 비치는 을왕리 정도???
    푸켓은 교통비가 심하게 비싼데...
    하루전 예약하면 호텔 셔틀(미니버스)로 네시에 빠통 데려다주고 밤 열시에 픽업 와요. 빠통은 이렇게 구경 했고..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빠통비치.

    전 케이프 시에나에 밥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아~ 땡모빤도 먹구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951 이런 것도 망상증일까요 ?생각하고 싶은 대로 그냥 맘 편히 믿어.. 2 망상 2015/06/26 1,339
458950 바질 키우기 8 바질 2015/06/26 1,779
458949 활어회사다놓은거먹어도 괞찮을까요? 1 질문 2015/06/26 1,014
458948 출판관련일 하시는분께 여쭙니다 4 궁금해 2015/06/26 1,291
458947 하루에 다섯 시간만 주무시는 분 있으세요? 13 비움 2015/06/26 5,440
458946 지드래곤은 왜 마약을 했을까요 38 루미 2015/06/26 22,600
458945 옥길지구 1 뽀리리 2015/06/26 1,381
458944 유명 연예인들의 재능기부 음악회 감동이 있네요. 1 바다의여신 2015/06/26 1,098
458943 유승민 ˝대통령께 진심 죄송..국정 뒷받침 못해 송구˝ 13 세우실 2015/06/26 2,876
458942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정은이 아들이 현수 아들인 것 맞지요? 5 은동아 2015/06/26 2,140
458941 아~6.25!! 끝없는 '증오'에서, 한없는 '슬픔'으로~ 12 걸어서세계로.. 2015/06/26 900
458940 네이버나 다음 창 열면 보안인증 4 nn 2015/06/26 781
458939 깨끗하고 예쁜집 vs 맛있는 음식 18 그냥 2015/06/26 4,142
458938 생리혈 지우는 방법 10 질문 2015/06/26 4,027
458937 변태목사사건.. 우리나라 경찰의 행태 7 ..... 2015/06/26 1,656
458936 강아지 수제간식 재료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7 궁금 2015/06/26 2,169
458935 은동아) 지은호 극중에서 혹시 나중에 아동복 매장하지않을까요 5 2015/06/26 2,016
458934 문재인 대국민 호소문.. 대통령의 거부권행사와 메르스무능에 대한.. 5 속보 2015/06/26 1,631
458933 온몸이 특히 하체가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파요 2 50.갱년기.. 2015/06/26 1,521
458932 언어치료라는거 약간 상술같아요. 33 ㅇㅇㅇ 2015/06/26 7,222
458931 쓰레기 주제에 메르스는 안잡고 8 닥대가리 2015/06/26 1,415
458930 朴대통령, 또 경제법안 '타령'… 30개중 23개 이미 통과 6 참맛 2015/06/26 1,113
458929 알면 알수록 인생이 이런거 같애요 9 rrr 2015/06/26 3,871
458928 82 능력자님들 이것을 뭐라고 부르나요? 도와주세요 ㅜ 15 궁금 2015/06/26 2,117
458927 급질부탁요.!요즘 치과 검진 가시나요? 2 교정치과 2015/06/2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