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악들으면서 82... 오늘 없나요?
제가 못찾고 있는 건 아니죠?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5 11:03 PM (222.109.xxx.163)자갸!!! (와락)
2. 무무
'14.11.15 11:04 PM (223.62.xxx.51)건마아님~ 흘흘^^
3.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5 11:05 PM (222.109.xxx.163)그렇잖아도 어제 뮤즈님이 무무님 통 안 뵌다꼬 내보고 찾아오라 하시드만...
낼 파주가서 "무무를 찾슴다" 띠 두르고 있을까 어쩔까 했드만~ ^^4. 무무
'14.11.15 11:07 PM (223.62.xxx.51)기다리면 다 와여~ 무무가 가야 어딜 간다꼬 ㅎ
5. 무무
'14.11.15 11:08 PM (223.62.xxx.51)그럼 어제 방송을 해부렀다는... 으갸!
6.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5 11:12 PM (222.109.xxx.163)아쉰대로 이거라두 들으세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013657. 무무
'14.11.15 11:16 PM (223.62.xxx.51)아쉰대로가 아니라... 아껴 보고 듣것슴돠~ ㅎ
8.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5 11:18 PM (222.109.xxx.163)저래뵈두 언제고 다시 듣기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 음방이에요. ^^
그럼 편안한 밤... ♥9. 자갸(와락)이라니...
'14.11.15 11:31 PM (27.35.xxx.26)너무귀여우시다는...ㅜㅜㅜㅜㅜ♡
10. Schokolade
'14.11.15 11:31 PM (182.213.xxx.126)무무님, 건마아님 반갑습니다. 와락^^
11. 뮤즈82
'14.11.15 11:32 PM (203.226.xxx.202)아고~~~오면 온다고 미리 기별이라도 하신든지,...ㅡ,.ㅡ
무무님/건마아님/ 반갑습니다..^^*
사실 요즘 신해철님 사망으로 인해서 충격을 받고 이렇게 넋을 놓고 있네요...ㅠ.ㅠ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중 입니다요...
조만간 음방에서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핮니다..ㅎㅎ
무무님은 별고 없으시죠?
건마아님은 여기 가끔씩 댓글을 읽으면서 잘지내고 있는걸로 생각이 됩니다..^^*12. 뮤즈82
'14.11.15 11:34 PM (203.226.xxx.202)쇼콜라데님도 역시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13. 가브리엘라
'14.11.15 11:34 PM (223.62.xxx.30)음방 열린줄 알고 퍼뜩 들어와 봤어요..ㅋㅋ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무무님 그동안 어디 다녀오셨어요?
너무 뜸했어요..
건마님, 쇼콜라데님도 안녕하시죠?
이러니 꼭 음방 댓글다는것 같다는...ㅋㅋ14. 무무
'14.11.15 11:37 PM (223.62.xxx.51)이렇게 추운데... 초겨울 추위가 한파보다 더 춥다는데 여기 오면 형광등 백만개 아니아니 보일라 뚜껑 열리도록 튼것마냥따숩고 열나고 ㅎ 쇼콜라데와 뮤즈님 반갑고 고맙슴다~
15. 무무
'14.11.15 11:39 PM (223.62.xxx.51)가브리엘라님~ 제가 살짝 음방 연거 같은 뺑끼 모션을 취했슴다 ㅎ
16. Schokolade
'14.11.15 11:46 PM (182.213.xxx.126)뮤즈님, 가브리엘라님 반갑습니다.
와락^^17. 무무
'14.11.15 11:52 PM (223.62.xxx.51)모두모두 와락~(따숩다 ㅎ)
18. Schokolade
'14.11.15 11:53 PM (182.213.xxx.126)오늘은 몸도 마음도 춥네요..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5 11:58 PM (222.109.xxx.163)가브리엘라님, 뮤즈님 넘훠 넘훠 반갑고요 (어제두 만났지만) 27님도~
글구
마이네 리베 쇼콜님아~ (와락 쪽쪽)20. 무무
'14.11.16 12:06 AM (223.62.xxx.51)한칸 위에~ 아따 민망허고... (부산시럽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