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배우자 입장에서두요... 그 학벌에 집안.외모... 뭐 하나 빠지는게 없잖아요..
거기다 애들도 공부잘하는것 같고... 근데 진짜 배우자는 완전 꽝인것 같고
동대문 그배우자도... 부인 그정도로 사치하고 살려면 시댁도 부자겠지만..
남편도 엄청 벌어다 줄것 같은데.. 솔직히... 사치 심하고.거기다 밖에 나가서 헛질까지 하고 돌아다니는
배우자 입장에서 알면..ㅠㅠ 돈이 있으니 배우자 사치라고 생각안할수도 있지만 관악산과의 이야기는요..
정말 화나고 배신감 느낄것 같아요..
근데 지금 이분들 배우자들은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들 알기는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