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동자들은 불타죽고, 길거리로 나앉는데 관악산이니 동대문이니
1. 이렇게
'14.11.14 7:28 PM (218.38.xxx.137)비아냥거리면 좀 시원합니까...
2. ..
'14.11.14 7:30 PM (218.152.xxx.95)비아냥 들어도 싸죠
82보면서 대법관들을 호호호 웃고 있을듯
일부러 사람들 시선 피하려고 수능날 날잡아서 판결했는데
여기 게시판보니 그럴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할듯요
기득권들이 아주 흐뭇해 할 광경이죠. 어머머 얘네 좀 봐 ~ 3S가 2014년에도 먹히는게 현실이라니까 ~ 꺄르르~ 거리면서..3. ..
'14.11.14 7:35 PM (218.209.xxx.185)비아냥 거려도 어제 오늘 여기 게시판 보면 할 말 없죠.
어지간 해야 말이죠.
남이 그런 일 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종일 그렇게 떠들어 대면
한심하다는 소리밖에 더 듣겠나요.
남 이야기 하시는 분들 그러다 큰 코 다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현실의 내 생활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4. 솔직히
'14.11.14 7:36 PM (175.127.xxx.156)뭔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검색하라고 비웃고..
그런 글들 쓰는 사람들(관악산이니 동대문글)
진짜 정신 나간 여자들 같애요.5. ....
'14.11.14 7:46 PM (14.53.xxx.216)비아냥은 그런글들이 더하던데..
원글님이나 저같은 싫은사람들은 넘길 수 밖에 없는데 심하죠?6. 솔직히
'14.11.14 7:56 PM (59.6.xxx.151)참,,,,
추접스럽기가 ㅠㅠ
색스, 스캔즐, 스포츠
대표적인 우민화 코드죠7. 어쩌나
'14.11.14 7:56 PM (182.221.xxx.59)그래서 원글님은 뭔 일을 하셨는데요???
8. ☂ ☂ ☂
'14.11.14 7:57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그래봤자 진짜 몇사람이 죙일저러고있는거아닐까싶어요
본글 또보고 또보고해가면서 말이죠
저같은사람은 히트글 하나도안봤거든요9. 어쩌나
'14.11.14 7:57 PM (182.221.xxx.59)솔직히 이제 질리기도 하고 관심이 안가기도 하지만
것과 별개로 원글님 같은 사람도 참 짜증나요.10. ...
'14.11.14 8:35 PM (182.218.xxx.103)누가 뭘 어떻게 했든 상관없이...이런 글 참 짜증나네요
당신이 대체 뭔데 사람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꿀밤을..
진짜 웃겨서..
당신이 대체 뭔대요???11. ..
'14.11.14 9:53 PM (180.70.xxx.89)전 며칠째 그 글들이 ..누군가 일부러 자꾸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2. 진짜
'14.11.14 10:12 PM (110.9.xxx.169)그 무리들 천박하고 무식하고 저질이예요.
정말 한심한 여자들이예요.
그 여자들 안봐도 훤~~해요.
푹퍼진 루저들이죠.
정신도 외모도 루저들.
유치하고 저렴하다고 한마디 했다가 몰매....-_-;;
한심한 여편네들......
ㅉ ㅉ ㅉ13. 음
'14.11.14 11:36 PM (203.226.xxx.123)관악산 동대문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던데
원글이는 줄 세워 꿀밤주려고 그 글을 다 읽었나봐요
시간이 많기도 하시구랴14. ㅎㅎ 너 우리네 인생이잖아
'14.11.15 9:12 PM (93.82.xxx.196)어디서 비아냥이야? 국정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