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12202295
돈 없다 어쩐다 하면서 달 탐사를 들이민 것이 첫 번째 포인트이고,
그러면서 들이민 예산이 고작 400억이라는 게 두 번째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달이 아니라 누군가의 통장을 탐사하기 위한 돈이 아닐까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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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뜨거운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은 너무도 많다.”
-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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